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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박사와 하이드 씨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선집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윌리엄 하터렐,아치볼드 스탠디시 하트릭 저/에드먼드 조지프 설리번 그림/서창렬 | 현대지성 | 2024년 4월 30일 리뷰 총점 9.9 (4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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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고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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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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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저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Robert Louis Stevenson)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출생. 토목기사인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에든버러대학 공과에 입학했지만, 허약한 체질과 문학을 애호하던 성향 때문에 전과해 변호사가 되었다. 그 후 폐결핵으로 건강이 악화되자 유럽 각지로 요양을 위한 여행을 했고, 이 경험이 수필과 기행문을 쓰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당시 파리에서 만난 11세 연상의 오즈번 부인을 사랑하게 되어 1880년에 결혼했다. 1883년 대표작 중 하나인 『보물섬』을 출간해 작가로서 명성이 한층 높아졌고, 이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1886) 등 수많은 화제작을 발표했다. 1888년 고국을 떠나 남태평양의 사모아섬에 저택을 짓...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출생. 토목기사인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에든버러대학 공과에 입학했지만, 허약한 체질과 문학을 애호하던 성향 때문에 전과해 변호사가 되었다. 그 후 폐결핵으로 건강이 악화되자 유럽 각지로 요양을 위한 여행을 했고, 이 경험이 수필과 기행문을 쓰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당시 파리에서 만난 11세 연상의 오즈번 부인을 사랑하게 되어 1880년에 결혼했다. 1883년 대표작 중 하나인 『보물섬』을 출간해 작가로서 명성이 한층 높아졌고, 이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1886) 등 수많은 화제작을 발표했다. 1888년 고국을 떠나 남태평양의 사모아섬에 저택을 짓고 살면서 건강을 회복했으나,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저 : 윌리엄 하터렐 (William Hatherell)
「병 속의 악마」의 일러스트를 그렸다. 영국 왕립 아카데미에서 미술을 공부한 뒤 1880년대부터 삽화가로 활동했다. 왕립 수채와 협회, 왕립 유화 협회,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의 회원을 지냈다. 역사화를 비롯해 「아서왕 전설」,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토머스 하디의 『비운의 주드』 등 수많은 책의 삽화를 그렸다. 「병 속의 악마」의 일러스트를 그렸다. 영국 왕립 아카데미에서 미술을 공부한 뒤 1880년대부터 삽화가로 활동했다. 왕립 수채와 협회, 왕립 유화 협회,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의 회원을 지냈다. 역사화를 비롯해 「아서왕 전설」,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토머스 하디의 『비운의 주드』 등 수많은 책의 삽화를 그렸다.
저 : 아치볼드 스탠디시 하트릭 (Archibald Standish Hartrick)
「시체 도둑」의 일러스트를 그렸다. 도시의 일상과 풍경, 인물화를 주로 그렸으며, 특히 석판화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에든버러 대학에서 의학을 배운 뒤 런던과 파리에서 미술을 공부했고, 프랑스에 머무는 동안 고갱, 고흐 등 후기인상파 화가들과 교유했다. 삽화가로 활동하면서 영국 왕립 아카데미에서 정기 전시회를 열었고, 베니스 비엔날레와 1932년 올림픽 미술 대회에서도 작품을 전시했다. 「시체 도둑」의 일러스트를 그렸다. 도시의 일상과 풍경, 인물화를 주로 그렸으며, 특히 석판화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에든버러 대학에서 의학을 배운 뒤 런던과 파리에서 미술을 공부했고, 프랑스에 머무는 동안 고갱, 고흐 등 후기인상파 화가들과 교유했다. 삽화가로 활동하면서 영국 왕립 아카데미에서 정기 전시회를 열었고, 베니스 비엔날레와 1932년 올림픽 미술 대회에서도 작품을 전시했다.
그림 : 에드먼드 조지프 설리번 (Edmund Joseph Sullivan)
영국의 도서 삽화가로, 1860년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영국 삽화 전통과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국제적인 유행이 된 실험적 예술 운동인 ‘아르 누보’의 여러 측면들을 결합한 스타일의 작품들로 널리 알려졌다. 19세부터 『데일리 그래픽』지에서 일하기 시작한 그는 1893년에 『폴 몰 매거진』으로 자리를 옮겼고, 이 기간 동안 표준적인 뉴스 및 초상화 삽화 외에도 조금씩 문학 작품의 삽화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여러 문학 작품의 삽화로 점점 더 주목을 받게 된 그는 1898년에 발간된 토머스 칼라일의 『의상 철학』 삽화본에 79개의 삽화를 제작했다. 이 야심적인 삽화들... 영국의 도서 삽화가로, 1860년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영국 삽화 전통과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국제적인 유행이 된 실험적 예술 운동인 ‘아르 누보’의 여러 측면들을 결합한 스타일의 작품들로 널리 알려졌다. 19세부터 『데일리 그래픽』지에서 일하기 시작한 그는 1893년에 『폴 몰 매거진』으로 자리를 옮겼고, 이 기간 동안 표준적인 뉴스 및 초상화 삽화 외에도 조금씩 문학 작품의 삽화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여러 문학 작품의 삽화로 점점 더 주목을 받게 된 그는 1898년에 발간된 토머스 칼라일의 『의상 철학』 삽화본에 79개의 삽화를 제작했다. 이 야심적인 삽화들은 모의 로코코 양식의 기법들에 그로테스크 장르에서 끌어온 기이한 공상적 인물들의 이미지들을 결합한 독특한 작품이었다. 1913년에는 『루바이야트』의 삽화를 제작했고, 좋은 평가를 받은 이 삽화들은 그 후 숱한 판본들에 재수록되었다. 그 밖에도 그는 셰익스피어, 셰리든, 골드스미스, 번스, 키츠, 테니슨, 어빙 등의 작품에 들어갈 삽화를 제작하기도 했다. 1931년에 ‘미술 노동자 길드’ 회장으로 일하기도 했던 그는 골드스미스 미술학교에서 오랫동안 일러스트 분야를 가르쳤고, 『일러스트의 기술』(1921), 『선-하나의 기술 연구』(1922), 『정물화와 꽃 그림』(1922) 등의 교본을 남겼다.
역 : 서창렬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에이모 토울스의 『모스크바의 신사』를 비롯하여 그레이엄 그린의 『브라이턴 록』, 『그레이엄 그린』, 스티븐 밀하우저의 『밤에 들린 목소리들』, 조이스 캐럴 오츠 외 작가 40인의 고전 동화 다시 쓰기 『엄마가 날 죽였고, 아빠가 날 먹었네』, 줌파 라히리의 『축복받은 집』, 『저지대』, 시공로고스총서 『아도르노』, 『촘스키』, 『아인슈타인』, 『피아제』, 자크 스트라우스의 『구원』, 데일 펙의 『마틴과 존』, 그 외에 『소설을 쓰고 싶다면』, 『아메리칸 급행열차』, 『보르헤스의 말』, 『모스크바의 신사』, 『에브리데이』, 『토미노커』, 『이곳이...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에이모 토울스의 『모스크바의 신사』를 비롯하여 그레이엄 그린의 『브라이턴 록』, 『그레이엄 그린』, 스티븐 밀하우저의 『밤에 들린 목소리들』, 조이스 캐럴 오츠 외 작가 40인의 고전 동화 다시 쓰기 『엄마가 날 죽였고, 아빠가 날 먹었네』, 줌파 라히리의 『축복받은 집』, 『저지대』, 시공로고스총서 『아도르노』, 『촘스키』, 『아인슈타인』, 『피아제』, 자크 스트라우스의 『구원』, 데일 펙의 『마틴과 존』, 그 외에 『소설을 쓰고 싶다면』, 『아메리칸 급행열차』, 『보르헤스의 말』, 『모스크바의 신사』, 『에브리데이』, 『토미노커』, 『이곳이 아니라면 어디라도』, 『제3의 바이러스』, 『암스테르담』, 『벡터』, 『쇼잉 오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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