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예술 작업을 하면서 주민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노동자이자 작업자로 살아갑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그림에 몰입하는 한가로운 시간을 가장 좋아합니다.지은 책으로 《우리 도시를 떠나 살 수 있을까?》, 《사라진 기억, 오래된 현재》, 마을 그림책 《봄》 등이 있습니다.
공공예술 작업을 하면서 주민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노동자이자 작업자로 살아갑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그림에 몰입하는 한가로운 시간을 가장 좋아합니다.지은 책으로 《우리 도시를 떠나 살 수 있을까?》, 《사라진 기억, 오래된 현재》, 마을 그림책 《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