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활동하는 언론인이자 작가다. 인터넷 뉴스 사이트 「버즈피드」 영국판 편집장으로 있으면서 중요한 이슈에 대한 기사들을 세상으로 보냈다.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고고학 및 인류학, 그리고 역사 및 과학철학을 공부했고, 뜻밖에도 공부한 것을 실제로 써먹는 책을 쓰게 되어 흐뭇해하고 있다.
런던에서 활동하는 언론인이자 작가다. 인터넷 뉴스 사이트 「버즈피드」 영국판 편집장으로 있으면서 중요한 이슈에 대한 기사들을 세상으로 보냈다.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고고학 및 인류학, 그리고 역사 및 과학철학을 공부했고, 뜻밖에도 공부한 것을 실제로 써먹는 책을 쓰게 되어 흐뭇해하고 있다.
지도와 도시, 국경의 역사를 주제로 글을 써온 영국의 저널리스트. 『뉴 스테이츠먼』에서 부편집장을 지내며 도시 전문 웹사이트 CityMetric을 창간했고, 지도와 경계를 주제로 한 팟캐스트 Skyline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가디언』, 『빅 이슈』, 『이브닝 스탠더드』 등 유력 언론에 기고하며 100회 이상 발행한 뉴스레터를 모아 총 세 권의 책을 출간했다. 『47개 경계로 본 세계사』는 국경과 경계를 향한 그의 집요한 탐구와 통찰이 담긴 책으로, 출간 즉시 영국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수많은 독자의 찬사를 받았다.
지도와 도시, 국경의 역사를 주제로 글을 써온 영국의 저널리스트. 『뉴 스테이츠먼』에서 부편집장을 지내며 도시 전문 웹사이트 CityMetric을 창간했고, 지도와 경계를 주제로 한 팟캐스트 Skyline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가디언』, 『빅 이슈』, 『이브닝 스탠더드』 등 유력 언론에 기고하며 100회 이상 발행한 뉴스레터를 모아 총 세 권의 책을 출간했다. 『47개 경계로 본 세계사』는 국경과 경계를 향한 그의 집요한 탐구와 통찰이 담긴 책으로, 출간 즉시 영국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수많은 독자의 찬사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나와 책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쉽게 읽히고 오래 두고 보고 싶은 책을 만들고 싶어 한다. 옮긴 책으로 『모든 것은 예측 가능하다』 『삶은 몸 안에 있다』 『한배를 탄 지구인을 위한 가이드』 『걸어 다니는 어원 사전』 『먼저 우울을 말할 용기』 『인간의 흑역사』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나와 책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쉽게 읽히고 오래 두고 보고 싶은 책을 만들고 싶어 한다. 옮긴 책으로 『모든 것은 예측 가능하다』 『삶은 몸 안에 있다』 『한배를 탄 지구인을 위한 가이드』 『걸어 다니는 어원 사전』 『먼저 우울을 말할 용기』 『인간의 흑역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