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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집

그러나 여전히 가끔은 울 것 같은 마음으로

김미리 | 코난북스 | 2024년 4월 2일 리뷰 총점 9.9 (1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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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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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김미리
몇 해 전 시골 폐가를 덜컥 사서 고친 후 도시와 시골을 오가며 살고 있다. 평일은 서울에서 글 쓰고 콘텐츠 만들며 밥벌이를 하고, 주말엔 시골에서 텃밭을 돌보며 자급자족 밥상을 차린다. 매일 아침 마당을 쓰는 노인처럼 사소한 꾸준함을 가진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어느 계절을 가장 좋아하냐는 질문에 봄에는 봄이, 여름에는 여름이 좋다고 답하는 사람. 《아무튼, 집》, 《금요일엔 시골집으로 퇴근합니다》를 썼다. 주말 시골집 인스타그램 @suful415 평일 직장인 인스타그램 @merrymiry 몇 해 전 시골 폐가를 덜컥 사서 고친 후 도시와 시골을 오가며 살고 있다. 평일은 서울에서 글 쓰고 콘텐츠 만들며 밥벌이를 하고, 주말엔 시골에서 텃밭을 돌보며 자급자족 밥상을 차린다. 매일 아침 마당을 쓰는 노인처럼 사소한 꾸준함을 가진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어느 계절을 가장 좋아하냐는 질문에 봄에는 봄이, 여름에는 여름이 좋다고 답하는 사람. 《아무튼, 집》, 《금요일엔 시골집으로 퇴근합니다》를 썼다.

주말 시골집 인스타그램 @suful415
평일 직장인 인스타그램 @merrymi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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