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엄마라는 이상한 세계

이 시대의 육아를 어렵고 복잡하게 꼬아버린 명령들

이설기 | 오월의봄 | 2024년 10월 14일 리뷰 총점 8.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가정 살림 > 육아
파일정보
EPUB(DRM) 35.54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이설기
교육학을 공부하고 교육 시민단체에서 일했다. 2018년 임신 29주 만에 아이를 낳으며 엄마라는 이상한 세계에 발을 디뎠다. 시대적 징후에 대해 떠들어대는 걸 좋아하지만 아이가 흘린 과자 부스러기와 블록을 줍느라 더 바쁘다. 교육 계간지 《민들레》 편집위원, 교육 관련 비영리재단 프리랜서 연구원으로 활동한다. 육아문화와 모성, 교육열 등의 주제에 관심이 많으며 내가 느끼는 까끌거림이 정확한 언어로 표현되는 순간을 사랑한다. 《부모 되기, 사람 되기》, 《아이를 학대하는 사회, 존중하는 사회》를 함께 썼다. 교육학을 공부하고 교육 시민단체에서 일했다. 2018년 임신 29주 만에 아이를 낳으며 엄마라는 이상한 세계에 발을 디뎠다. 시대적 징후에 대해 떠들어대는 걸 좋아하지만 아이가 흘린 과자 부스러기와 블록을 줍느라 더 바쁘다. 교육 계간지 《민들레》 편집위원, 교육 관련 비영리재단 프리랜서 연구원으로 활동한다. 육아문화와 모성, 교육열 등의 주제에 관심이 많으며 내가 느끼는 까끌거림이 정확한 언어로 표현되는 순간을 사랑한다. 《부모 되기, 사람 되기》, 《아이를 학대하는 사회, 존중하는 사회》를 함께 썼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건)

한줄평 (0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