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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모래를 박차다

이시하라 넨 저/박정임 | 페이퍼로드 | 2024년 11월 18일 리뷰 총점 10.0 (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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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일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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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20.5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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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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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이시하라 넨
1972년 도쿄 출생. 극작가. 시대의 부조리와 젠더 문제를 응시하는 날카로운 시선을 가졌다. 일본 식민통치 시대의 대만 이야기인 「프로모사!」와 2011년 원전 사고 직후 도쿄의 모습을 그린 「팔삭」 등 역사와 사회 문제를 다룬 작품을 선보여 왔다. NHK 위안부 방송 정치 외압 변경 사건을 다룬 연극 「하얀 꽃을 숨기다」는 2022년 2월, 우리나라에서도 낭독 공연되었다. 소설가 다자이 오사무의 손녀이며, 쓰시마 유코의 딸이다. 첫 소설인 「붉은 모래를 박차다」가 아쿠타가와상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1972년 도쿄 출생. 극작가. 시대의 부조리와 젠더 문제를 응시하는 날카로운 시선을 가졌다. 일본 식민통치 시대의 대만 이야기인 「프로모사!」와 2011년 원전 사고 직후 도쿄의 모습을 그린 「팔삭」 등 역사와 사회 문제를 다룬 작품을 선보여 왔다. NHK 위안부 방송 정치 외압 변경 사건을 다룬 연극 「하얀 꽃을 숨기다」는 2022년 2월, 우리나라에서도 낭독 공연되었다. 소설가 다자이 오사무의 손녀이며, 쓰시마 유코의 딸이다. 첫 소설인 「붉은 모래를 박차다」가 아쿠타가와상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역 : 박정임
경희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지바대학원에서 일본근대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면서 작은 책방도 운영하고 있다. 마스다 미리 [수짱 시리즈], 다니구치 지로의 『고독한 미식가』와 같은 굵직한 만화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미야자와 겐지 전집』, 다카하시 겐이치로 『은하철도 저 너머에』, 온다 리쿠 『로미오와 로미오는 영원히』, 마쓰이 게사코 『유곽 안내서』,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설레는 일, 그런 거 없습니다』, 『이제 좀 느긋하게 지내볼까 합니다』, 마스다 미리의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주말엔 숲으로』,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다... 경희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지바대학원에서 일본근대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면서 작은 책방도 운영하고 있다. 마스다 미리 [수짱 시리즈], 다니구치 지로의 『고독한 미식가』와 같은 굵직한 만화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미야자와 겐지 전집』, 다카하시 겐이치로 『은하철도 저 너머에』, 온다 리쿠 『로미오와 로미오는 영원히』, 마쓰이 게사코 『유곽 안내서』,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설레는 일, 그런 거 없습니다』, 『이제 좀 느긋하게 지내볼까 합니다』, 마스다 미리의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주말엔 숲으로』,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다니구치 지로의 『고독한 미식가』, 『산책』, 온다 리쿠의 『메이즈』, 『클레오파트라의 꿈』, 『블랙 벨벳』, 사와무라 고스케의 『밤의 이발소』 등 다양한 일본 에세이와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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