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도쿄 출생. 극작가. 시대의 부조리와 젠더 문제를 응시하는 날카로운 시선을 가졌다. 일본 식민통치 시대의 대만 이야기인 「프로모사!」와 2011년 원전 사고 직후 도쿄의 모습을 그린 「팔삭」 등 역사와 사회 문제를 다룬 작품을 선보여 왔다. NHK 위안부 방송 정치 외압 변경 사건을 다룬 연극 「하얀 꽃을 숨기다」는 2022년 2월, 우리나라에서도 낭독 공연되었다. 소설가 다자이 오사무의 손녀이며, 쓰시마 유코의 딸이다. 첫 소설인 「붉은 모래를 박차다」가 아쿠타가와상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1972년 도쿄 출생. 극작가. 시대의 부조리와 젠더 문제를 응시하는 날카로운 시선을 가졌다. 일본 식민통치 시대의 대만 이야기인 「프로모사!」와 2011년 원전 사고 직후 도쿄의 모습을 그린 「팔삭」 등 역사와 사회 문제를 다룬 작품을 선보여 왔다. NHK 위안부 방송 정치 외압 변경 사건을 다룬 연극 「하얀 꽃을 숨기다」는 2022년 2월, 우리나라에서도 낭독 공연되었다. 소설가 다자이 오사무의 손녀이며, 쓰시마 유코의 딸이다. 첫 소설인 「붉은 모래를 박차다」가 아쿠타가와상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경희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지바대학원에서 일본근대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면서 작은 책방도 운영하고 있다. 〈수짱 시리즈〉를 비롯해 『행복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누구나의 일생』 『미우라 씨의 친구』 등 마스다 미리의 만화와 에세이를 번역했으며, 『미야자와 겐지 전집』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 『고양이를 처방해 드립니다』 『밤의 이발소』 『스몰 월드』 등 개성 있는 일본문학 작품을 다수 번역했다.
경희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지바대학원에서 일본근대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면서 작은 책방도 운영하고 있다. 〈수짱 시리즈〉를 비롯해 『행복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누구나의 일생』 『미우라 씨의 친구』 등 마스다 미리의 만화와 에세이를 번역했으며, 『미야자와 겐지 전집』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 『고양이를 처방해 드립니다』 『밤의 이발소』 『스몰 월드』 등 개성 있는 일본문학 작품을 다수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