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디리 dele 2

혼다 다카요시 저/박정임 | 살림출판사 | 2021년 4월 26일 리뷰 총점 9.3 (1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소설 > 일본소설
파일정보
EPUB(DRM) 22.96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도서의 시리즈

내서재에 모두 추가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혼다 다카요시 (Takayoshi Honda,ほんだ たかよし,本多 孝好)
1971년 도쿄에서 태어나, 게이오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을 다니던 당시 동급생이던 가네시로 가즈키金城一紀의 영향을 받아 쓴 단편 「잠자는 바다眠りの海」로 1994년 제16회 소설추리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99년에는 수상작을 포함한 소설집 『미싱MISSING』을 출간했는데, 이 작품은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000년』에서 톱10에 진입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고, 45만 명의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연애소설, 청춘소설 등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독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200... 1971년 도쿄에서 태어나, 게이오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을 다니던 당시 동급생이던 가네시로 가즈키金城一紀의 영향을 받아 쓴 단편 「잠자는 바다眠りの海」로 1994년 제16회 소설추리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99년에는 수상작을 포함한 소설집 『미싱MISSING』을 출간했는데, 이 작품은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000년』에서 톱10에 진입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고, 45만 명의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연애소설, 청춘소설 등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독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2005년 『자정 5분전眞夜中の五分前』으로 제132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고, 2008년 『FINE DAYS』에 수록된 「Yesterdays」가 영화화되며 젊은 층의 열광적 지지를 얻었다. 독특한 감성과 동시대를 응시하는 날카로운 시선, 섬세하고 투명한 문체로 혼다 다카요시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기대되는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Alone Together』, 『MOMENT』, 『정의의 아군 - I’m a loser』, 『WILL』, 『체인 포이즌』, 『파인 데이즈』, 『내일까지 5분 전』, 『정의의 편』 등이 있다.

『미싱』, 『모먼트』 같은 작품을 통해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선 사람들을 그려온 그는 새로운 대표작 『디리』를 계기로 미디어믹스 작업에도 참여하여 2018년 여름 아사히 TV에서 방영된 드라마 [디리]의 원안과 각본(1, 5, 8화)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방영 후에 각종 드라마상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역 : 박정임
경희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지바대학원에서 일본근대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면서 작은 책방도 운영하고 있다. 마스다 미리 [수짱 시리즈], 다니구치 지로의 『고독한 미식가』와 같은 굵직한 만화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미야자와 겐지 전집』, 다카하시 겐이치로 『은하철도 저 너머에』, 온다 리쿠 『로미오와 로미오는 영원히』, 마쓰이 게사코 『유곽 안내서』,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설레는 일, 그런 거 없습니다』, 『이제 좀 느긋하게 지내볼까 합니다』, 마스다 미리의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주말엔 숲으로』,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다... 경희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지바대학원에서 일본근대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면서 작은 책방도 운영하고 있다. 마스다 미리 [수짱 시리즈], 다니구치 지로의 『고독한 미식가』와 같은 굵직한 만화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미야자와 겐지 전집』, 다카하시 겐이치로 『은하철도 저 너머에』, 온다 리쿠 『로미오와 로미오는 영원히』, 마쓰이 게사코 『유곽 안내서』,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설레는 일, 그런 거 없습니다』, 『이제 좀 느긋하게 지내볼까 합니다』, 마스다 미리의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주말엔 숲으로』,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다니구치 지로의 『고독한 미식가』, 『산책』, 온다 리쿠의 『메이즈』, 『클레오파트라의 꿈』, 『블랙 벨벳』, 사와무라 고스케의 『밤의 이발소』 등 다양한 일본 에세이와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0건)

한줄평 (0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