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사.
‘버섯심리학(Mushroom Psychology)’ 심리상담소를 창립해 많은 사람의 고민을 들어주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뉴미디어 웨이보의 공중계정 《인트로버트 플래닛(Introvert Planet)》과 《실용 심리학(Practical Psychology)》의 편집장을 맡아 대중과 소통을 활발히 하며 심리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누계 200만 자가 넘는 심리학 관련 글을 1,000여 편 게재했으며, 총 조회 수가 10만 건이 넘는다.
심리상담사.
‘버섯심리학(Mushroom Psychology)’ 심리상담소를 창립해 많은 사람의 고민을 들어주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뉴미디어 웨이보의 공중계정 《인트로버트 플래닛(Introvert Planet)》과 《실용 심리학(Practical Psychology)》의 편집장을 맡아 대중과 소통을 활발히 하며 심리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누계 200만 자가 넘는 심리학 관련 글을 1,000여 편 게재했으며, 총 조회 수가 10만 건이 넘는다.
북경어언대학교 중국어영어과를 졸업하고 국제유치원 교사로 근무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국제중국어교육학과(TeCSOL)에 재학 중이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랜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단순한 문체 번역이 아닌 중국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려고 노력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괜찮은 척, 이제 그만두겠습니다』 『그냥 나로 살아도 괜찮아』 『예민해서 미안해』 『나는 아직 내가 낯설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홀로서기 연습』 외 다수가 있다.
북경어언대학교 중국어영어과를 졸업하고 국제유치원 교사로 근무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국제중국어교육학과(TeCSOL)에 재학 중이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랜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단순한 문체 번역이 아닌 중국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려고 노력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괜찮은 척, 이제 그만두겠습니다』 『그냥 나로 살아도 괜찮아』 『예민해서 미안해』 『나는 아직 내가 낯설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홀로서기 연습』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