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가이자 청년 작가. 베이징사범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14년간 전문 심리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다.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전문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오늘날 각자가 겪는 삶의 문제를 날카롭게 분석하고 내담자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왔다. 또한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에 대한 이해와 위로를 전하고, 섹시하면서도 실용적인 심리학 지식을 알리기 위해 1인 미디어 〈우리 모두 마음이 아프다〉에 글을 연재하기 시작했으며 50만 명이 넘는 열성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글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심리학적 관점에서 자신을 인식하고 이해하게 된다. 저자의 대표작으로는 『나는...
심리상담가이자 청년 작가. 베이징사범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14년간 전문 심리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다.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전문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오늘날 각자가 겪는 삶의 문제를 날카롭게 분석하고 내담자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왔다. 또한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에 대한 이해와 위로를 전하고, 섹시하면서도 실용적인 심리학 지식을 알리기 위해 1인 미디어 〈우리 모두 마음이 아프다〉에 글을 연재하기 시작했으며 50만 명이 넘는 열성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글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심리학적 관점에서 자신을 인식하고 이해하게 된다. 저자의 대표작으로는 『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 『세상은 스스로 치유하고 즐거워하는 당신을 편애한다』 등이 있으며 한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지에서 널리 판매되고 있다.
북경어언대학교 중국어영어과를 졸업하고 국제유치원 교사로 근무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국제중국어교육학과(TeCSOL)에 재학 중이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랜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단순한 문체 번역이 아닌 중국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려고 노력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괜찮은 척, 이제 그만두겠습니다』 『그냥 나로 살아도 괜찮아』 『예민해서 미안해』 『나는 아직 내가 낯설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홀로서기 연습』 외 다수가 있다.
북경어언대학교 중국어영어과를 졸업하고 국제유치원 교사로 근무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국제중국어교육학과(TeCSOL)에 재학 중이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랜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단순한 문체 번역이 아닌 중국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려고 노력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괜찮은 척, 이제 그만두겠습니다』 『그냥 나로 살아도 괜찮아』 『예민해서 미안해』 『나는 아직 내가 낯설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홀로서기 연습』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