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내담자를 만나 온 7년 경력의 베테랑 심리상담사이자 심리 칼럼니스트로, 그녀가 온라인에 쓴 수십 편의 우수한 칼럼은 10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그의 작품은 우즈훙, 이신리, 장더펀공간 등 심리학 관련 1인 미디어 플랫폼에 여러 차례 소개돼 독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고, 《건강시보(健康時報)》, 《결혼과 가정(婚姻與家庭)》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5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위챗 공식 계정 〈스위엔 심리성장(思遠心智成長)〉을 운영한다. 저명한 심리상담사 저우샤오콴과 후선이 강력히 추천하는 작가다.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 온 7년 경력의 베테랑 심리상담사이자 심리 칼럼니스트로, 그녀가 온라인에 쓴 수십 편의 우수한 칼럼은 10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그의 작품은 우즈훙, 이신리, 장더펀공간 등 심리학 관련 1인 미디어 플랫폼에 여러 차례 소개돼 독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고, 《건강시보(健康時報)》, 《결혼과 가정(婚姻與家庭)》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5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위챗 공식 계정 〈스위엔 심리성장(思遠心智成長)〉을 운영한다. 저명한 심리상담사 저우샤오콴과 후선이 강력히 추천하는 작가다.
북경어언대학교 중국어영어과를 졸업하고 국제유치원 교사로 근무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국제중국어교육학과(TeCSOL)에 재학 중이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랜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단순한 문체 번역이 아닌 중국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려고 노력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괜찮은 척, 이제 그만두겠습니다』 『그냥 나로 살아도 괜찮아』 『예민해서 미안해』 『나는 아직 내가 낯설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홀로서기 연습』 외 다수가 있다.
북경어언대학교 중국어영어과를 졸업하고 국제유치원 교사로 근무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국제중국어교육학과(TeCSOL)에 재학 중이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랜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단순한 문체 번역이 아닌 중국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려고 노력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괜찮은 척, 이제 그만두겠습니다』 『그냥 나로 살아도 괜찮아』 『예민해서 미안해』 『나는 아직 내가 낯설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홀로서기 연습』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