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 기업의 마케팅을 책임지는 ‘티넥트 주식회사’ 대표
딜로이트에서 12년간 근무했으며,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도쿄 지사장과 오사카 지사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콘텐츠 제작부터 마케팅 연수까지 제공하는 회사의 대표를 맡고 있는 최고의 마케터다. 그동안 1천여 곳의 기업에 컨설팅을 해주며 수많은 성과를 이끌었다. 그 과정에서 1만 명이 넘는 직장인을 만나, 일을 잘하는 사람들의 숨은 비밀을 찾아냈다. 그 비밀을 모든 직장인에게 알려주고 싶단 생각에 블로그를 시작했고, 월간 조회수 200만 회를 넘기며 수많은 직장인의 멘토가 되었다.
국내 출간서로 《일 잘하는 사람의 ...
100여 기업의 마케팅을 책임지는 ‘티넥트 주식회사’ 대표
딜로이트에서 12년간 근무했으며,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도쿄 지사장과 오사카 지사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콘텐츠 제작부터 마케팅 연수까지 제공하는 회사의 대표를 맡고 있는 최고의 마케터다. 그동안 1천여 곳의 기업에 컨설팅을 해주며 수많은 성과를 이끌었다. 그 과정에서 1만 명이 넘는 직장인을 만나, 일을 잘하는 사람들의 숨은 비밀을 찾아냈다. 그 비밀을 모든 직장인에게 알려주고 싶단 생각에 블로그를 시작했고, 월간 조회수 200만 회를 넘기며 수많은 직장인의 멘토가 되었다.
국내 출간서로 《일 잘하는 사람의 말은 이렇게 시작합니다》가 있으며, 《일할 때 필요한 진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어떻게 익히면 좋을까?》, 《빨리 ‘단정 짓는’ 바보, 먼저 ‘받아들이는’ 지적인 사람》 등을 출간했다.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았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끌어당김의 법칙》 《효과 빠른 번아웃 처방전》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 《기적을 담는 카메라》 등이 있다.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았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끌어당김의 법칙》 《효과 빠른 번아웃 처방전》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 《기적을 담는 카메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