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스트래티지캠퍼스 대표이사. 2014년 맥킨지앤드컴퍼니(McKinsey&Company)에 입사한 뒤, 이듬해 주식회사 사이시드 (Sciseed)를 설립해 대표로 취임했다. 이후 위기에 빠진 인재·광고 회사를 인수하여 경영을 정상화시켰고, 매각하는 데 성공했다. 2017년에는 AI 사업을 시작하여 매출 20억 엔, 영업이익 11억 엔을 달성한 뒤 투자펀드에 매각했다. 그런 뒤, 2021년 도쿄증권거래소 그로스 시장에 상장한 동사의 이사로 취임했다. 같은 해에 엔젤 투자를 진행했던 기업도 상장에 성공하며 신사업 설계자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현재는 주식회사 스트래티지캠퍼스의 ...
주식회사 스트래티지캠퍼스 대표이사. 2014년 맥킨지앤드컴퍼니(McKinsey&Company)에 입사한 뒤, 이듬해 주식회사 사이시드 (Sciseed)를 설립해 대표로 취임했다. 이후 위기에 빠진 인재·광고 회사를 인수하여 경영을 정상화시켰고, 매각하는 데 성공했다. 2017년에는 AI 사업을 시작하여 매출 20억 엔, 영업이익 11억 엔을 달성한 뒤 투자펀드에 매각했다. 그런 뒤, 2021년 도쿄증권거래소 그로스 시장에 상장한 동사의 이사로 취임했다. 같은 해에 엔젤 투자를 진행했던 기업도 상장에 성공하며 신사업 설계자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현재는 주식회사 스트래티지캠퍼스의 대표로, 세계 여러 기업의 신사업 설계를 돕고 있다.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았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끌어당김의 법칙》 《효과 빠른 번아웃 처방전》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 《기적을 담는 카메라》 등이 있다.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았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끌어당김의 법칙》 《효과 빠른 번아웃 처방전》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 《기적을 담는 카메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