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도쿄대학 경제학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외무성에 입사해 개발 협력, 원자력 분야 등을 거쳐 2017년부터 기후변화 분야를 담당했다. 오사카 G20 정상회담 개최에 힘을 보탰으며, 파리협정에 기반한 성장 전략을 비롯해 다수의 국가 전략 조율을 맡았다. 탈탄소 전문 매체 ‘에너지시프트(EnergyShift)’의 발행인 겸 편집장으로서 기사를 작성하는 한편, 유튜브 채널 ‘에너시프TV’를 통해 에너지 관련 정보를 누구나 알기 쉽게 전달했다. 현재는 컨설팅 회사 시그막시스(SIGMAXYZ)에서 기업의 탈탄소화를 지원하고 있다.
2007년 도쿄대학 경제학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외무성에 입사해 개발 협력, 원자력 분야 등을 거쳐 2017년부터 기후변화 분야를 담당했다. 오사카 G20 정상회담 개최에 힘을 보탰으며, 파리협정에 기반한 성장 전략을 비롯해 다수의 국가 전략 조율을 맡았다. 탈탄소 전문 매체 ‘에너지시프트(EnergyShift)’의 발행인 겸 편집장으로서 기사를 작성하는 한편, 유튜브 채널 ‘에너시프TV’를 통해 에너지 관련 정보를 누구나 알기 쉽게 전달했다. 현재는 컨설팅 회사 시그막시스(SIGMAXYZ)에서 기업의 탈탄소화를 지원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성별 이분법적 시각에서 벗어난 시 평론’을 주제로 졸업논문을 쓸 만큼 젠더와 섹슈얼리티 그리고 우정에 대해 꾸준히 고민해 왔다. 졸업 후 산업 및 에너지 분야 전문지 기자로 활동하다가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한 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히데시마 진의 『첫 문장부터 엔딩까지 생생한 어휘로 이야기 쓰는 법(プロの小?家が?える クリエイタ?のための語彙力?鑑)』, 스즈키 유의 『이능의 발견(天才性が見つかる 才能の地?)』, 이마이 신 등이 공저한 『인디게임 명작선(インディ?ゲ?ム名作選)』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성별 이분법적 시각에서 벗어난 시 평론’을 주제로 졸업논문을 쓸 만큼 젠더와 섹슈얼리티 그리고 우정에 대해 꾸준히 고민해 왔다. 졸업 후 산업 및 에너지 분야 전문지 기자로 활동하다가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한 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히데시마 진의 『첫 문장부터 엔딩까지 생생한 어휘로 이야기 쓰는 법(プロの小?家が?える クリエイタ?のための語彙力?鑑)』, 스즈키 유의 『이능의 발견(天才性が見つかる 才能の地?)』, 이마이 신 등이 공저한 『인디게임 명작선(インディ?ゲ?ム名作選)』 등이 있다.
2020년 3월에 창간한 일본의 에너지 전문 매체로, ‘탈탄소를 재미있게’를 모토로 일본 안팎의 에너지 전환 관련 소식을 전한다. 탈탄소라는 큰 틀 안에서 재생에너지, 전기차, 지역 균형 발전, 기업 정보 등을 다루며 경영자부터 투자자, 일반 독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 3월에 창간한 일본의 에너지 전문 매체로, ‘탈탄소를 재미있게’를 모토로 일본 안팎의 에너지 전환 관련 소식을 전한다. 탈탄소라는 큰 틀 안에서 재생에너지, 전기차, 지역 균형 발전, 기업 정보 등을 다루며 경영자부터 투자자, 일반 독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