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생. 의대 진학률이 높은 명문 사립 중·고등학교를 거쳐 나고야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한 뒤 동 대학교 정신과 의국에 입국했다. 일본 정신보건 지정의, 일본 정신신경학회 전문의이자 지금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을 운영 중이다. 2019년부터 SNS에 글을 올리며 큰 인기를 얻은 그는 현재 50만 명이 넘는 구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텔레비전,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도 출연해 특유의 통통 튀는 말투로 다양한 조언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정신과 의사 TOMY가 알려주는 1초 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 《지극히 짧고도 사소한 인생 잠언》, 《좋은 운은 좋은 사람과 함께...
1978년생. 의대 진학률이 높은 명문 사립 중·고등학교를 거쳐 나고야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한 뒤 동 대학교 정신과 의국에 입국했다. 일본 정신보건 지정의, 일본 정신신경학회 전문의이자 지금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을 운영 중이다. 2019년부터 SNS에 글을 올리며 큰 인기를 얻은 그는 현재 50만 명이 넘는 구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텔레비전,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도 출연해 특유의 통통 튀는 말투로 다양한 조언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정신과 의사 TOMY가 알려주는 1초 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 《지극히 짧고도 사소한 인생 잠언》, 《좋은 운은 좋은 사람과 함께 온다》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성별 이분법적 시각에서 벗어난 시 평론’을 주제로 졸업논문을 쓸 만큼 젠더와 섹슈얼리티 그리고 우정에 대해 꾸준히 고민해 왔다. 졸업 후 산업 및 에너지 분야 전문지 기자로 활동하다가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한 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히데시마 진의 『첫 문장부터 엔딩까지 생생한 어휘로 이야기 쓰는 법(プロの小?家が?える クリエイタ?のための語彙力?鑑)』, 스즈키 유의 『이능의 발견(天才性が見つかる 才能の地?)』, 이마이 신 등이 공저한 『인디게임 명작선(インディ?ゲ?ム名作選)』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성별 이분법적 시각에서 벗어난 시 평론’을 주제로 졸업논문을 쓸 만큼 젠더와 섹슈얼리티 그리고 우정에 대해 꾸준히 고민해 왔다. 졸업 후 산업 및 에너지 분야 전문지 기자로 활동하다가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한 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히데시마 진의 『첫 문장부터 엔딩까지 생생한 어휘로 이야기 쓰는 법(プロの小?家が?える クリエイタ?のための語彙力?鑑)』, 스즈키 유의 『이능의 발견(天才性が見つかる 才能の地?)』, 이마이 신 등이 공저한 『인디게임 명작선(インディ?ゲ?ム名作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