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곱 살 쿠리의 보호자. 나가노현 아즈미노시에 살고 있습니다. 쿠리가 열다섯 살 하고도 반년이 지났을 무렵 트위터에서 ‘#비밀결사노령견클럽’이라는 해시태그를 발견하고 쿠리 이야기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쿠리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뒤에도 노령견과 보호자들의 모습을 읽고 마음이 따스해지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Twitter @wanco15sai
Instagram @saetaka_happy
YouTube サエタカ(사에타카)
열일곱 살 쿠리의 보호자. 나가노현 아즈미노시에 살고 있습니다. 쿠리가 열다섯 살 하고도 반년이 지났을 무렵 트위터에서 ‘#비밀결사노령견클럽’이라는 해시태그를 발견하고 쿠리 이야기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쿠리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뒤에도 노령견과 보호자들의 모습을 읽고 마음이 따스해지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1992년 첫 번역서 『신들의 장난』 출간됨. 번역가가 됨. 1995년 딸 정하 낳음. 엄마가 됨. 2011년 에세이 『번역에 살고 죽고』를 씀. 에세이스트가 됨. 2016년 반려견 ‘나무’ 입양. 개바보가 됨. 2023년 현재, 이 모든 걸로 인해 이번 생에 감사하며 사는 50대. 지은 책으로는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혼자여서 좋은 직업』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밤의 피크닉』 『달팽이 식당』 『카모메 식당』 『애도하는 사람』 『빵가게 재습격』 『반딧불이』 『종이달』 『창가의 토토』 『마녀 배달부 키키』 『배를 엮다』 『무라카미 라디오』...
1992년 첫 번역서 『신들의 장난』 출간됨. 번역가가 됨. 1995년 딸 정하 낳음. 엄마가 됨. 2011년 에세이 『번역에 살고 죽고』를 씀. 에세이스트가 됨. 2016년 반려견 ‘나무’ 입양. 개바보가 됨. 2023년 현재, 이 모든 걸로 인해 이번 생에 감사하며 사는 50대. 지은 책으로는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혼자여서 좋은 직업』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밤의 피크닉』 『달팽이 식당』 『카모메 식당』 『애도하는 사람』 『빵가게 재습격』 『반딧불이』 『종이달』 『창가의 토토』 『마녀 배달부 키키』 『배를 엮다』 『무라카미 라디오』 『후와후와』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라이온의 간식』 『숙명』 『무라카미 T』 『버터』 외에 수많은 작품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