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났다. 2005년 《리틀 프린세스 2호》로 제34회 NHK 창작 라디오 드라마 대상을 받았고, 2007년 《시작되지 않은 티타임》으로 제31회 스바루 문학상을 수상했다. 《복수 대행인 나루미 케이스케의 사건부》 《라디오 가가가》 《76세 기리코의 범죄일기》 《할머니와 나의 3천 엔》 《도서관의 야식》 《노인 호텔》 《낮술》 《3인 가게》 시리즈, 《호로요이의 시간(공저)》 외 많은 작품이 있다.
1970년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났다. 2005년 《리틀 프린세스 2호》로 제34회 NHK 창작 라디오 드라마 대상을 받았고, 2007년 《시작되지 않은 티타임》으로 제31회 스바루 문학상을 수상했다. 《복수 대행인 나루미 케이스케의 사건부》 《라디오 가가가》 《76세 기리코의 범죄일기》 《할머니와 나의 3천 엔》 《도서관의 야식》 《노인 호텔》 《낮술》 《3인 가게》 시리즈, 《호로요이의 시간(공저)》 외 많은 작품이 있다.
1992년 첫 번역서 『신들의 장난』 출간됨. 번역가가 됨. 1995년 딸 정하 낳음. 엄마가 됨. 2011년 에세이 『번역에 살고 죽고』를 씀. 에세이스트가 됨. 2016년 반려견 ‘나무’ 입양. 개바보가 됨. 2023년 현재, 이 모든 걸로 인해 이번 생에 감사하며 사는 50대. 지은 책으로는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혼자여서 좋은 직업』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밤의 피크닉』 『달팽이 식당』 『카모메 식당』 『애도하는 사람』 『빵가게 재습격』 『반딧불이』 『종이달』 『창가의 토토』 『마녀 배달부 키키』 『배를 엮다』 『무라카미 라디오』...
1992년 첫 번역서 『신들의 장난』 출간됨. 번역가가 됨. 1995년 딸 정하 낳음. 엄마가 됨. 2011년 에세이 『번역에 살고 죽고』를 씀. 에세이스트가 됨. 2016년 반려견 ‘나무’ 입양. 개바보가 됨. 2023년 현재, 이 모든 걸로 인해 이번 생에 감사하며 사는 50대. 지은 책으로는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혼자여서 좋은 직업』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밤의 피크닉』 『달팽이 식당』 『카모메 식당』 『애도하는 사람』 『빵가게 재습격』 『반딧불이』 『종이달』 『창가의 토토』 『마녀 배달부 키키』 『배를 엮다』 『무라카미 라디오』 『후와후와』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라이온의 간식』 『숙명』 『무라카미 T』 『버터』 외에 수많은 작품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