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일본 아이치현 출생. 방위의과대학교 졸업. 의학 박사. ‘나무를 보고 숲도 보는 의료를 실천한다’라는 이념을 내걸고 2011년 일본 센다이에서 의료 법인 모쿠신 홋타 오사무 클리닉을 개업했다. 특정 비영리 활동 법인 일본 병소 질환 연구회 이사장, IgA 콩팥병 완치 네트워크 대표, 일본 신장학회 공로 회원이기도 하다.
2001년, 조기에 편도 적출과 스테로이드 펄스 치료를 시행하면 IgA 콩팥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음을 미국 의학 잡지에 발표했다. 현재 홋타 오사무 클리닉과 사회 의료 법인 메이요카이 나리타 기념 병원(아이치현 도요하시시)에서 치료 전문...
1957년 일본 아이치현 출생. 방위의과대학교 졸업. 의학 박사. ‘나무를 보고 숲도 보는 의료를 실천한다’라는 이념을 내걸고 2011년 일본 센다이에서 의료 법인 모쿠신 홋타 오사무 클리닉을 개업했다. 특정 비영리 활동 법인 일본 병소 질환 연구회 이사장, IgA 콩팥병 완치 네트워크 대표, 일본 신장학회 공로 회원이기도 하다.
2001년, 조기에 편도 적출과 스테로이드 펄스 치료를 시행하면 IgA 콩팥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음을 미국 의학 잡지에 발표했다. 현재 홋타 오사무 클리닉과 사회 의료 법인 메이요카이 나리타 기념 병원(아이치현 도요하시시)에서 치료 전문 외래, 보급 활동과 임상 데이터 수집에 힘쓰는 한편 편도, 코인두, 치아 등에 병소 염증을 일으키는 각종 질환의 임상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EAT(코인두 찰과 치료)를 코로나 후유증에 접목한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푹 쉬어도 피곤하다면 만성 코인두염을 치료하라』(국내 미출간), 『아프지 않게 코 세척』(국내 미출간) 등이 있다.
한양대학교 분자생명과학과 졸업. 생명과학을 전공하여 연구자의 길을 걷던 중, 오랜 꿈이었던 일본어 번역가의 길을 포기할 수 없어 번역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책 한 권 한 권에 담긴 세상을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는 마음을 잊지 않고자 ‘한뉘(넓은 세상)’라는 필명을 지었다.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가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각종 일서 검토·기획을 맡고 있다.
한양대학교 분자생명과학과 졸업. 생명과학을 전공하여 연구자의 길을 걷던 중, 오랜 꿈이었던 일본어 번역가의 길을 포기할 수 없어 번역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책 한 권 한 권에 담긴 세상을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는 마음을 잊지 않고자 ‘한뉘(넓은 세상)’라는 필명을 지었다.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가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각종 일서 검토·기획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