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분야에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이언스라이터. 하늘을 날 수 있는 조종사 자격증을 갖추고 있다. 좋아하는 기체는 세스나 172기. 세스나 172기는 비행기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기체다. 세스나를 알면 비행기의 기본을 모두 알 수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종간은 공기의 힘을 직접적으로 받으며 작은 기체는 바람이 강하면 나뭇잎처럼 흔들린다. 소형기를 타고 하늘을 난다는 것은 바람·구름·비와 같은 기상의 변화를 몸소 느끼는 체험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는 『그림으로 이해하는 항공역학』(니혼지쓰교출판사), 『비행기 이해하기』(기주쓰효론샤), 『비행기 잡학사전』(니혼지...
과학기술 분야에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이언스라이터. 하늘을 날 수 있는 조종사 자격증을 갖추고 있다. 좋아하는 기체는 세스나 172기. 세스나 172기는 비행기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기체다. 세스나를 알면 비행기의 기본을 모두 알 수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종간은 공기의 힘을 직접적으로 받으며 작은 기체는 바람이 강하면 나뭇잎처럼 흔들린다. 소형기를 타고 하늘을 난다는 것은 바람·구름·비와 같은 기상의 변화를 몸소 느끼는 체험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는 『그림으로 이해하는 항공역학』(니혼지쓰교출판사), 『비행기 이해하기』(기주쓰효론샤), 『비행기 잡학사전』(니혼지쓰교출판사), 『무인병기』(가와데쇼보신샤), 『날씨와 기상』(각켄) 등이 있다.
한양대학교 분자생명과학과 졸업. 생명과학을 전공하여 연구자의 길을 걷던 중 오랜 꿈이었던 일본어 번역가의 길을 포기할 수 없어 번역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가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각종 일서 검토·기획을 맡고 있다. 주요 역서로 『한 권으로 이해하는 독과 약의 과학』, 『한 권으로 읽는 과학 노벨상』, 『그런 건 과학이 아닙니다』,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는 뇌과학 강의』 등이 있다.
한양대학교 분자생명과학과 졸업. 생명과학을 전공하여 연구자의 길을 걷던 중 오랜 꿈이었던 일본어 번역가의 길을 포기할 수 없어 번역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가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각종 일서 검토·기획을 맡고 있다. 주요 역서로 『한 권으로 이해하는 독과 약의 과학』, 『한 권으로 읽는 과학 노벨상』, 『그런 건 과학이 아닙니다』,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는 뇌과학 강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