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용품 제조업계 대기업 임원이자 사소한 물건에 특별한 의미를 담은 이야기를 창조하는 작가. 1969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30대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하며 각종 대회에 응모, 2019년 제1회 맛있는 소설 대상에 투고한 《철판》이 편집자의 눈에 띄어 가필 수정 및 출간을 제안받아 2021년 소설가로 데뷔했다.
일본 생활용품 제조업계 대기업 임원이자 사소한 물건에 특별한 의미를 담은 이야기를 창조하는 작가. 1969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30대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하며 각종 대회에 응모, 2019년 제1회 맛있는 소설 대상에 투고한 《철판》이 편집자의 눈에 띄어 가필 수정 및 출간을 제안받아 2021년 소설가로 데뷔했다.
중앙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중국어를 전공하고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개발협력을 공부했다. 이후 일본어 번역가가 되어 《인정 욕구 버리기》, 《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세상에 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 《요로 선생님 병원에 가다》 등을 옮겼다.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일본어 출판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금지된 장난》을 비롯한 소설 번역에도 힘쓰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중국어를 전공하고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개발협력을 공부했다. 이후 일본어 번역가가 되어 《인정 욕구 버리기》, 《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세상에 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 《요로 선생님 병원에 가다》 등을 옮겼다.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일본어 출판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금지된 장난》을 비롯한 소설 번역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