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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레지스탕스 위조범의 생애

사라 카민스키 저/이세진 | 빵과장미 | 2025년 5월 28일 리뷰 총점 1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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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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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레지스탕스 위조범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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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사라 카민스키 (Sarah Kaminsky)
알제리에서 러시아계 아르헨티나인 아버지와 투아레그계 알제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세 살 때 프랑스로 건너갔다. 어린 시절부터 예술에 열정을 품어 네 살 때 첼로를 배우기 시작했다. 10대 시절에는 연극과 글쓰기에 관심을 기울였고 이 두 가지 일은 여전히 사라의 삶에 생생히 살아 있다. 이후 사라는 시나리오와 희곡 집필, 각종 글쓰기에 몰두했다. 그리고 2009년 아버지인 아돌포 카민스키의 실화를 바탕으로 최고의 스파이 소설에 버금가는 이 책을 썼다. 알제리에서 러시아계 아르헨티나인 아버지와 투아레그계 알제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세 살 때 프랑스로 건너갔다. 어린 시절부터 예술에 열정을 품어 네 살 때 첼로를 배우기 시작했다. 10대 시절에는 연극과 글쓰기에 관심을 기울였고 이 두 가지 일은 여전히 사라의 삶에 생생히 살아 있다. 이후 사라는 시나리오와 희곡 집필, 각종 글쓰기에 몰두했다. 그리고 2009년 아버지인 아돌포 카민스키의 실화를 바탕으로 최고의 스파이 소설에 버금가는 이 책을 썼다.
역 : 이세진
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에... 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유학도 잠시 다녀오고 회사도 잠시 다녀보고 하면서 출판번역이야말로 나의 적성과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27년 차 출판번역가로서, 단어 몇 개로 이루어진 유아용 서적에서부터 세계적인 학자의 저서들까지 누구보다 다양한 책을 다루어왔습니다. 번역가는 정적인 직업이지만 생각지 못했던 난관에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거나 기대 이상의 보람을 느끼는 과정은 꽤 역동적이기도 합니다. 업계의 사정은 27년 전보다 결코 좋다고 할 수 없지만 다른 직업을 택했더라면 지금 누리는 이 평온한 만족감이나 지적 자극을 느끼기는 어려웠을 거라 생각한답니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돌아온 꼬마 니콜라』,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모두가 세상을똑같이 살지 않아』, 『아노말리』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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