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평론가. 단국대 교수. 199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최인훈론」이 당선되면서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학교에서 인문학으로서의 문학, 김훈 읽기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 비극소설론』 『서양의 고전을 읽는다』(공저) 『한국의 고전을 읽는다』(공저) 등이 있다. 국문학, 현대문학, 현대소설로 좁혀져 세분화되는 전공에서 출발했으나, 지금은 세계 지성사의 교육 가능성, 통합인문학의 활로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문학평론가. 단국대 교수. 199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최인훈론」이 당선되면서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학교에서 인문학으로서의 문학, 김훈 읽기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 비극소설론』 『서양의 고전을 읽는다』(공저) 『한국의 고전을 읽는다』(공저) 등이 있다. 국문학, 현대문학, 현대소설로 좁혀져 세분화되는 전공에서 출발했으나, 지금은 세계 지성사의 교육 가능성, 통합인문학의 활로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교수. 단국대학교에서 고전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조선 후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체험과 지식을 기록하고 유통하는 방식을 두루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쇄미록』에 투영된 임진란에 대한 책무의식과 감정의 파고」, 「이순신 문학의 역사적 전기와 그 의미: 애국계몽기 「이순신전」을 중심으로」, 「『삼국지연의』의 문학적 위상의 전변」 등이 있다.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교수. 단국대학교에서 고전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조선 후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체험과 지식을 기록하고 유통하는 방식을 두루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쇄미록』에 투영된 임진란에 대한 책무의식과 감정의 파고」, 「이순신 문학의 역사적 전기와 그 의미: 애국계몽기 「이순신전」을 중심으로」, 「『삼국지연의』의 문학적 위상의 전변」 등이 있다.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연구교수
아시아계 미국 희곡 전공. 비극의 주제가 고대 그리스로부터 현대 미국까지 변주되어 온 양상과 그 역사를 추적하는 시대적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 논문으로 “Labor of Love: Alienation, Race, and Family in Julia Cho’s Aubergine”, “Stereotypes, Acting, and Alienation: Philip Kan Gotanda’s Yankee Dawg You Die”, “Ethnic Difference in the Construction of War Bride Narrative:...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연구교수 아시아계 미국 희곡 전공. 비극의 주제가 고대 그리스로부터 현대 미국까지 변주되어 온 양상과 그 역사를 추적하는 시대적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 논문으로 “Labor of Love: Alienation, Race, and Family in Julia Cho’s Aubergine”, “Stereotypes, Acting, and Alienation: Philip Kan Gotanda’s Yankee Dawg You Die”, “Ethnic Difference in the Construction of War Bride Narrative: Velina Hasu Houston’s Tea and Julia Cho’s The Architecture of Loss” 등이 있다.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연구교수
음악인류학자로서, 철학과 기호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실용주의적 관점에서 비언어적 소통체계가 인류에게 어떻게 활용되는지 연구한다. 미국과 한국에서 핵심 교양 강의를 담당하며, 학생들과 소통해왔다. 최근 논문으로는 “Why Music and Shamanism for Orangutans are Similar”와 ?로크 기호학의 재발견-고대 신탁에서 진단 의학까지? 등이 있다.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연구교수 음악인류학자로서, 철학과 기호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실용주의적 관점에서 비언어적 소통체계가 인류에게 어떻게 활용되는지 연구한다. 미국과 한국에서 핵심 교양 강의를 담당하며, 학생들과 소통해왔다. 최근 논문으로는 “Why Music and Shamanism for Orangutans are Similar”와 ?로크 기호학의 재발견-고대 신탁에서 진단 의학까지? 등이 있다.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연구교수 및 카이스트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겸직교수.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로욜라 유니버시티 시카고(Loyola University Chicago)에서 칸트의 물질 개념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북대학교 철학과 BK21 계약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단국대, 카이스트, 서강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그 밖에 로욜라 유니버시티 시카고, 가톨릭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경북대학교에서 강의했다. 주요 논문으로 “칸트의 사회 계약 이론을 통해서 본 근원적 계약의 이념성”(2024), “인격에 대한 칸트의 관점과 인공지...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연구교수 및 카이스트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겸직교수.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로욜라 유니버시티 시카고(Loyola University Chicago)에서 칸트의 물질 개념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북대학교 철학과 BK21 계약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단국대, 카이스트, 서강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그 밖에 로욜라 유니버시티 시카고, 가톨릭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경북대학교에서 강의했다. 주요 논문으로 “칸트의 사회 계약 이론을 통해서 본 근원적 계약의 이념성”(2024), “인격에 대한 칸트의 관점과 인공지능”(2023), “윤리 역사에 대한 칸트의 예언: 『학부들의 다툼』 제2절을 중심으로”(2023) 등이 있다.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조교수.
고전산문 중 몽유록소설을 주로 연구하였다. 최근에는 역사와 기억서사의 관련 양상, 하위주체의 문학적 형상화에 관심을 두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후기 몽유록의 구도와 전개≫, ≪몽유록-꿈속 이야기로 되살아난 기억들≫(번역서), ≪서사문학의 시대와 그 여정: 17세기 소설사≫(공저),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공저), ≪한국 고소설 강의≫(공저) 등이 있다.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조교수. 고전산문 중 몽유록소설을 주로 연구하였다. 최근에는 역사와 기억서사의 관련 양상, 하위주체의 문학적 형상화에 관심을 두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후기 몽유록의 구도와 전개≫, ≪몽유록-꿈속 이야기로 되살아난 기억들≫(번역서), ≪서사문학의 시대와 그 여정: 17세기 소설사≫(공저),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공저), ≪한국 고소설 강의≫(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