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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 소개 (17명)

저 : 김원중 (Kim Won-Joong,金元中)
작가 한마디 이 뜨거운 위기 상황은 그것과 정면승부를 벌여 돌파구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다음 세대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줄 채비를 이미 마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중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만 중앙연구원과 중국 문철연구소 방문학자와 대만사범대학 국문연구소 방문교수, 중국 푸단 대학 중문과 방문학자를 역임했다. 건양대 중문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 단국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이며, 중국인문학회·한중인문학회 부회장,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 전문위원도 겸하고 있다. 동양의 고전을 우리 시대의 보편적 언어로 섬세히 복원하는 작업에 매진하여, 고전 한문의 응축미를 담아내면서도 아름다운 우리말의 결을 살려 원전의 품격을 잃지 않는 번역으로 정평 나 있다. [교수신문]이 선정한 최고의 번역서인 『사기 열전』을 비롯해 『사기... 성균관대학교 중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만 중앙연구원과 중국 문철연구소 방문학자와 대만사범대학 국문연구소 방문교수, 중국 푸단 대학 중문과 방문학자를 역임했다. 건양대 중문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 단국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이며, 중국인문학회·한중인문학회 부회장,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 전문위원도 겸하고 있다. 동양의 고전을 우리 시대의 보편적 언어로 섬세히 복원하는 작업에 매진하여, 고전 한문의 응축미를 담아내면서도 아름다운 우리말의 결을 살려 원전의 품격을 잃지 않는 번역으로 정평 나 있다.

[교수신문]이 선정한 최고의 번역서인 『사기 열전』을 비롯해 『사기 본기』, 『사기 표』, 『사기 서』, 『사기 세가』 등 개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사기』 전체를 완역했으며, 그 외에도 MBC [느낌표] 선정도서인 『삼국유사』를 비롯하여 『논어』, 『손자병법』, 『노자 도덕경』, 『한비자』, 『정관정요』, 『채근담』, 『명심보감』, 『정사 삼국지』(전 4권), 『당시』, 『송시』, 『격몽요결』 등 20여 권의 고전을 번역했다. 또한 『한문 해석 사전』(편저), 『중국 문화사』, 『중국 문학 이론의 세계』 등의 저서를 출간했고 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2011년 환경재단 ‘2011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학계 부문)에 선정되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EBS 특별기획 [통찰], 삼성사장단과 LG사장단 강연, SERICEO 강연 등 이 시대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대표적인 동양고전 강연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저 : 이봉우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와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교육과에서 물리교육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신관중학교 교사, 영국 교육연구대학원(Institute of Education)의 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단국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이다. 물리교육 및 교사교육, 과학사, 과학관 및 과학대중화에 관심을 갖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물리학자의 연구문제 발견 사례를 통한 과학적 탐구에 대한 시사점」, 「선행탐구 변경을 통한 탐구 주제 발견 활동에서 예비 과학교사의 전략 분석」이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과학선생님, 영국가다』, 『과학선생님, 프랑스가다』, 『...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와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교육과에서 물리교육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신관중학교 교사, 영국 교육연구대학원(Institute of Education)의 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단국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이다. 물리교육 및 교사교육, 과학사, 과학관 및 과학대중화에 관심을 갖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물리학자의 연구문제 발견 사례를 통한 과학적 탐구에 대한 시사점」, 「선행탐구 변경을 통한 탐구 주제 발견 활동에서 예비 과학교사의 전략 분석」이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과학선생님, 영국가다』, 『과학선생님, 프랑스가다』, 『과학선생님, 독일가다』 등이 있다.
저 : 성은애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디킨스의 소설과 문체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학교 영미인문학과에서 영미소설, 리얼리즘과 모더니즘 미학, 그리스신화 등을 강의하고 있다. 19세기 여성작가, 산업혁명 이후 그리스 고전 수용사, 고전 번역 등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지구화 시대의 영문학』 『영국소설과 서술기법』 『에드워드 사이드 다시 읽기』(이상 공저), 옮긴 책으로 『더블린 사람들』 『젊은 예술가의 초상』 『두 도시 이야기』 『세상의 이치』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디킨스의 소설과 문체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학교 영미인문학과에서 영미소설, 리얼리즘과 모더니즘 미학, 그리스신화 등을 강의하고 있다. 19세기 여성작가, 산업혁명 이후 그리스 고전 수용사, 고전 번역 등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지구화 시대의 영문학』 『영국소설과 서술기법』 『에드워드 사이드 다시 읽기』(이상 공저), 옮긴 책으로 『더블린 사람들』 『젊은 예술가의 초상』 『두 도시 이야기』 『세상의 이치』 등이 있다.
저 : 조헌국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AI융합교육전공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여 동대학원에서 물리교육으로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과학과 예술의 융복합을 주제로 국내 한국물리학회,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학센터, 국제과학영재학회와 영국의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호주의 디킨대학교와 맥쿼리 대학교 등 국내외 유수 기관과 대학교로부터 초청을 받아 강연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의 지원을 받아 데이터 마이닝을 통한 물리학의 미적 가치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 분야 데이터를 머신러닝 및 딥러닝을 적용해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현재 한국물리학회 ...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AI융합교육전공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여 동대학원에서 물리교육으로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과학과 예술의 융복합을 주제로 국내 한국물리학회,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학센터, 국제과학영재학회와 영국의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호주의 디킨대학교와 맥쿼리 대학교 등 국내외 유수 기관과 대학교로부터 초청을 받아 강연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의 지원을 받아 데이터 마이닝을 통한 물리학의 미적 가치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 분야 데이터를 머신러닝 및 딥러닝을 적용해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현재 한국물리학회 평의원, 한국과학교육학회 이사,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학술이사, 한국감성과학회 이사 등 여러 학술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 : 김주언
문학평론가. 단국대 교수. 199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최인훈론」이 당선되면서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학교에서 인문학으로서의 문학, 김훈 읽기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 비극소설론』 『서양의 고전을 읽는다』(공저) 『한국의 고전을 읽는다』(공저) 등이 있다. 국문학, 현대문학, 현대소설로 좁혀져 세분화되는 전공에서 출발했으나, 지금은 세계 지성사의 교육 가능성, 통합인문학의 활로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문학평론가. 단국대 교수. 199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최인훈론」이 당선되면서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학교에서 인문학으로서의 문학, 김훈 읽기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 비극소설론』 『서양의 고전을 읽는다』(공저) 『한국의 고전을 읽는다』(공저) 등이 있다. 국문학, 현대문학, 현대소설로 좁혀져 세분화되는 전공에서 출발했으나, 지금은 세계 지성사의 교육 가능성, 통합인문학의 활로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 : 김유미
연극평론가,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교수. 현대희곡을 전공하고 연극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극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또한 사람들과 함께 연구하기를 좋아해서 다양한 장르의 전공자들과 대중서사연구회에서 공부했다. 주요 저서로 『국립극단 70+아카이빙』(공저, 2020), 『연극과 젠더』(공저, 2019), 『순결과 음란』(공저, 2018), 『대중서사 장르의 모든 것 1-5』(공저, 2007, 2009, 2011, 2013, 2016), 『내일을 위한 오늘의 연극-연극비평집』(2003), 『한국 현대희곡의 제의구조 연구』(2002), 『번역서로 전래동화를 활용... 연극평론가,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교수. 현대희곡을 전공하고 연극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극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또한 사람들과 함께 연구하기를 좋아해서 다양한 장르의 전공자들과 대중서사연구회에서 공부했다. 주요 저서로 『국립극단 70+아카이빙』(공저, 2020), 『연극과 젠더』(공저, 2019), 『순결과 음란』(공저, 2018), 『대중서사 장르의 모든 것 1-5』(공저, 2007, 2009, 2011, 2013, 2016), 『내일을 위한 오늘의 연극-연극비평집』(2003), 『한국 현대희곡의 제의구조 연구』(2002), 『번역서로 전래동화를 활용한 드라마 만들기』(공역, 2006) 등이 있다.
저 : 김민수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교수. 한나 아렌트의 정치사상 연구로 시작하여 근대 지성사와 사상사 전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나 아렌트의 인권의 정치와 환대의 윤리」, 「한나 아렌트의 ‘권리를 가질 권리’에 내재된 행위 개념의 의미와 곤란」, 「감정과 정동 사이: 감정의 역사화를 위한 방법론적 시론」 등이 있다.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교수. 한나 아렌트의 정치사상 연구로 시작하여 근대 지성사와 사상사 전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나 아렌트의 인권의 정치와 환대의 윤리」, 「한나 아렌트의 ‘권리를 가질 권리’에 내재된 행위 개념의 의미와 곤란」, 「감정과 정동 사이: 감정의 역사화를 위한 방법론적 시론」 등이 있다.
저 : 이유진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교수. 조선후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체험과 지식을 기록하고 유통하는 방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쇄미록』에 투영된 임진란에 대한 책무의식과 감정의 파고」, 「이순신 문학의 역사적 전기와 그 의미: 애국계몽기 「이순신전」을 중심으로」, 「『삼국지연의』의 문학적 위상의 전변」 등이 있다.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교수. 조선후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체험과 지식을 기록하고 유통하는 방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쇄미록』에 투영된 임진란에 대한 책무의식과 감정의 파고」, 「이순신 문학의 역사적 전기와 그 의미: 애국계몽기 「이순신전」을 중심으로」, 「『삼국지연의』의 문학적 위상의 전변」 등이 있다.
저 : 백주진
용인대학교 용오름대학 교수 데카르트 및 서양근대철학 전공. 의식과 신체의 관계, 과학과 종교의 가능조건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데카르트 『정신지도규칙』에서 ‘보편수리학’(mathesis universalis)과 순수 지성의 자율성」, 「데카르트 윤리학에서 스토아적인 것: “적절한 행위”를 중심으로」, 「데카르트의 윤리학에서 사랑의 역할」 등이 있다. 용인대학교 용오름대학 교수
데카르트 및 서양근대철학 전공. 의식과 신체의 관계, 과학과 종교의 가능조건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데카르트 『정신지도규칙』에서 ‘보편수리학’(mathesis universalis)과 순수 지성의 자율성」, 「데카르트 윤리학에서 스토아적인 것: “적절한 행위”를 중심으로」, 「데카르트의 윤리학에서 사랑의 역할」 등이 있다.
저 : 윤승준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교수. 단국대학교에서 고전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조선 후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체험과 지식을 기록하고 유통하는 방식을 두루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쇄미록』에 투영된 임진란에 대한 책무의식과 감정의 파고」, 「이순신 문학의 역사적 전기와 그 의미: 애국계몽기 「이순신전」을 중심으로」, 「『삼국지연의』의 문학적 위상의 전변」 등이 있다.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교수. 단국대학교에서 고전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조선 후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체험과 지식을 기록하고 유통하는 방식을 두루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쇄미록』에 투영된 임진란에 대한 책무의식과 감정의 파고」, 「이순신 문학의 역사적 전기와 그 의미: 애국계몽기 「이순신전」을 중심으로」, 「『삼국지연의』의 문학적 위상의 전변」 등이 있다.
저 : 김은석
단국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부. 광고홍보를 전공으로 하며 광고기획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다. 2022학년도 <단국권장도서101> 독서 토론대회에서 대상 수상을 계기로 『침묵의 봄』을 도서로 선정하여 문답식 해제에 참여하게 되었다. 단국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부. 광고홍보를 전공으로 하며 광고기획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다.
2022학년도 <단국권장도서101> 독서 토론대회에서 대상 수상을 계기로 『침묵의 봄』을 도서로 선정하여 문답식 해제에 참여하게 되었다.
저 : 나예림
단국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부. 저널리즘을 전공으로 하며 교내에서 잡지를 제작하며 편집장이라는 꿈을 키우고 있다. 2022학년도 <단국권장도서101> 독서 토론대회에서 대상 수상을 계기로 『침묵의 봄』을 도서로 선정하여 문답식 해제에 참여하게 되었다. 단국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부. 저널리즘을 전공으로 하며 교내에서 잡지를 제작하며 편집장이라는 꿈을 키우고 있다.
2022학년도 <단국권장도서101> 독서 토론대회에서 대상 수상을 계기로 『침묵의 봄』을 도서로 선정하여 문답식 해제에 참여하게 되었다.
저 : 여지우
단국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부. 저널리즘을 전공으로 하고 있고 교내 신문사 기자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2022학년도 <단국권장도서101> 독서 토론대회에서 대상 수상을 계기로 『침묵의 봄』을 도서로 선정하여 문답식 해제에 참여하게 되었다. 단국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부. 저널리즘을 전공으로 하고 있고 교내 신문사 기자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2022학년도 <단국권장도서101> 독서 토론대회에서 대상 수상을 계기로 『침묵의 봄』을 도서로 선정하여 문답식 해제에 참여하게 되었다.
저 : 조건희
단국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부. 저널리즘을 전공으로 공부하면서 교내 언론기구 아나운서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2학년도 <단국권장도서101> 독서 토론대회에서 대상 수상을 계기로 『침묵의 봄』을 도서로 선정하여 문답식 해제에 참여하게 되었다. 단국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부. 저널리즘을 전공으로 공부하면서 교내 언론기구 아나운서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2학년도 <단국권장도서101> 독서 토론대회에서 대상 수상을 계기로 『침묵의 봄』을 도서로 선정하여 문답식 해제에 참여하게 되었다.
저 : 오태연
단국대학교 정보통계학과. 거대하고 모호한 데이터들 속 의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데이터 분석에 관심을 가지고 머신러닝 및 딥러닝을 공부하고 있다. 특히 마케팅이나 금융 관련 데이터 연구에 관심이 많아, 공모전, 동아리 활동 등에 참여하며 데이터 분석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고 있다. 단국대학교 정보통계학과. 거대하고 모호한 데이터들 속 의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데이터 분석에 관심을 가지고 머신러닝 및 딥러닝을 공부하고 있다. 특히 마케팅이나 금융 관련 데이터 연구에 관심이 많아, 공모전, 동아리 활동 등에 참여하며 데이터 분석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고 있다.
저 : 유승주
단국대학교 경영학부. ESG 경영에 관심을 가지고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영자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고민한다. 사람, 자연,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영학의 뉴 패러다임을 공부하고 있다. 2022학년도 <단국권장도서101> 독서 토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후, 교내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VIP)을 통해 문답식 해제 집필에 참여하게 되었다. 단국대학교 경영학부. ESG 경영에 관심을 가지고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영자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고민한다. 사람, 자연,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영학의 뉴 패러다임을 공부하고 있다. 2022학년도 <단국권장도서101> 독서 토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후, 교내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VIP)을 통해 문답식 해제 집필에 참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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