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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고전에 길을 묻다 2

서상국,이봉우,오민석,성은애,조헌국 저 외 8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도서출판 역락 | 2025년 5월 2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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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철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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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 소개 (13명)

저 : 서상국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한 후,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칭기스 아이트마토프의 작품에 반영된 불교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슬라브학회 총무이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유럽중남미학부 러시아어과 교수이다. 20세기 소설을 전공했다. 대표 저서로는 『러시아 시Ⅰ』,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 시』 등이, 번역서는 톨스토이의 『부활』, 도블라토프의 『외국인 여자』 등이 있다. 이 외에 러시아 수용소 문학과 사망 문학에 관한 논문이 다수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한 후,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칭기스 아이트마토프의 작품에 반영된 불교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슬라브학회 총무이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유럽중남미학부 러시아어과 교수이다. 20세기 소설을 전공했다. 대표 저서로는 『러시아 시Ⅰ』,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 시』 등이, 번역서는 톨스토이의 『부활』, 도블라토프의 『외국인 여자』 등이 있다. 이 외에 러시아 수용소 문학과 사망 문학에 관한 논문이 다수 있다.
저 : 이봉우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와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교육과에서 물리교육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신관중학교 교사, 영국 교육연구대학원(Institute of Education)의 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단국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이다. 물리교육 및 교사교육, 과학사, 과학관 및 과학대중화에 관심을 갖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물리학자의 연구문제 발견 사례를 통한 과학적 탐구에 대한 시사점」, 「선행탐구 변경을 통한 탐구 주제 발견 활동에서 예비 과학교사의 전략 분석」이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과학선생님, 영국가다』, 『과학선생님, 프랑스가다』, 『...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와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교육과에서 물리교육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신관중학교 교사, 영국 교육연구대학원(Institute of Education)의 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단국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이다. 물리교육 및 교사교육, 과학사, 과학관 및 과학대중화에 관심을 갖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물리학자의 연구문제 발견 사례를 통한 과학적 탐구에 대한 시사점」, 「선행탐구 변경을 통한 탐구 주제 발견 활동에서 예비 과학교사의 전략 분석」이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과학선생님, 영국가다』, 『과학선생님, 프랑스가다』, 『과학선생님, 독일가다』 등이 있다.
저 : 오민석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며 현재 단국대학교 영미인문학과 교수. 1990년 월간 『한길문학』 창간기념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하였으며,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며 평론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굿모닝, 에브리원』, 『그리운 명륜여인숙』 등이 있으며, 비평과 이론 작업으로 『몸-주체와 상처받음의 윤리』, 『현대문학이론의 길잡이』, 『정치적 비평의 미래를 위하여』 등, 산문집 『나는 터지기를 기다리는 꽃이다: 먹실골 일기』 등 다수의 저작이 있다. [단국문학상], [부석 평론상], [시와경계 문학상], [시작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며 현재 단국대학교 영미인문학과 교수. 1990년 월간 『한길문학』 창간기념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하였으며,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며 평론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굿모닝, 에브리원』, 『그리운 명륜여인숙』 등이 있으며, 비평과 이론 작업으로 『몸-주체와 상처받음의 윤리』, 『현대문학이론의 길잡이』, 『정치적 비평의 미래를 위하여』 등, 산문집 『나는 터지기를 기다리는 꽃이다: 먹실골 일기』 등 다수의 저작이 있다. [단국문학상], [부석 평론상], [시와경계 문학상], [시작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저 : 성은애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디킨스의 소설과 문체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학교 영미인문학과에서 영미소설, 리얼리즘과 모더니즘 미학, 그리스신화 등을 강의하고 있다. 19세기 여성작가, 산업혁명 이후 그리스 고전 수용사, 고전 번역 등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지구화 시대의 영문학』 『영국소설과 서술기법』 『에드워드 사이드 다시 읽기』(이상 공저), 옮긴 책으로 『더블린 사람들』 『젊은 예술가의 초상』 『두 도시 이야기』 『세상의 이치』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디킨스의 소설과 문체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학교 영미인문학과에서 영미소설, 리얼리즘과 모더니즘 미학, 그리스신화 등을 강의하고 있다. 19세기 여성작가, 산업혁명 이후 그리스 고전 수용사, 고전 번역 등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지구화 시대의 영문학』 『영국소설과 서술기법』 『에드워드 사이드 다시 읽기』(이상 공저), 옮긴 책으로 『더블린 사람들』 『젊은 예술가의 초상』 『두 도시 이야기』 『세상의 이치』 등이 있다.
저 : 조헌국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AI융합교육전공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여 동대학원에서 물리교육으로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과학과 예술의 융복합을 주제로 국내 한국물리학회,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학센터, 국제과학영재학회와 영국의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호주의 디킨대학교와 맥쿼리 대학교 등 국내외 유수 기관과 대학교로부터 초청을 받아 강연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의 지원을 받아 데이터 마이닝을 통한 물리학의 미적 가치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 분야 데이터를 머신러닝 및 딥러닝을 적용해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현재 한국물리학회 ...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AI융합교육전공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여 동대학원에서 물리교육으로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과학과 예술의 융복합을 주제로 국내 한국물리학회,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학센터, 국제과학영재학회와 영국의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호주의 디킨대학교와 맥쿼리 대학교 등 국내외 유수 기관과 대학교로부터 초청을 받아 강연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의 지원을 받아 데이터 마이닝을 통한 물리학의 미적 가치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 분야 데이터를 머신러닝 및 딥러닝을 적용해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현재 한국물리학회 평의원, 한국과학교육학회 이사,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학술이사, 한국감성과학회 이사 등 여러 학술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 : 임승필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블루밍턴)에서 칸트철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와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현재 가톨릭관동대학교 VERUM교양대학 교수이다. 칸트 및 서양근대철학 전공. 저서와 논저로는 『형이상학의 꿈으로 해명한 영을 보는 사람의 꿈』, 「이성과 믿음의 관계에 대한 하만과 칸트의 견해: 흄의 딜레마에 대한 대응을 중심으로」, 「영혼 불멸의 믿음에 대한 칸트의 견해: 『모든 것들의 끝』을 중심으로」 등 다수가 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블루밍턴)에서 칸트철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와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현재 가톨릭관동대학교 VERUM교양대학 교수이다. 칸트 및 서양근대철학 전공. 저서와 논저로는 『형이상학의 꿈으로 해명한 영을 보는 사람의 꿈』, 「이성과 믿음의 관계에 대한 하만과 칸트의 견해: 흄의 딜레마에 대한 대응을 중심으로」, 「영혼 불멸의 믿음에 대한 칸트의 견해: 『모든 것들의 끝』을 중심으로」 등 다수가 있다.
저 : 김유미
연극평론가,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교수. 현대희곡을 전공하고 연극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극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또한 사람들과 함께 연구하기를 좋아해서 다양한 장르의 전공자들과 대중서사연구회에서 공부했다. 주요 저서로 『국립극단 70+아카이빙』(공저, 2020), 『연극과 젠더』(공저, 2019), 『순결과 음란』(공저, 2018), 『대중서사 장르의 모든 것 1-5』(공저, 2007, 2009, 2011, 2013, 2016), 『내일을 위한 오늘의 연극-연극비평집』(2003), 『한국 현대희곡의 제의구조 연구』(2002), 『번역서로 전래동화를 활용... 연극평론가,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교수. 현대희곡을 전공하고 연극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극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또한 사람들과 함께 연구하기를 좋아해서 다양한 장르의 전공자들과 대중서사연구회에서 공부했다. 주요 저서로 『국립극단 70+아카이빙』(공저, 2020), 『연극과 젠더』(공저, 2019), 『순결과 음란』(공저, 2018), 『대중서사 장르의 모든 것 1-5』(공저, 2007, 2009, 2011, 2013, 2016), 『내일을 위한 오늘의 연극-연극비평집』(2003), 『한국 현대희곡의 제의구조 연구』(2002), 『번역서로 전래동화를 활용한 드라마 만들기』(공역, 2006) 등이 있다.
저 : 김민수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교수. 한나 아렌트의 정치사상 연구로 시작하여 근대 지성사와 사상사 전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나 아렌트의 인권의 정치와 환대의 윤리」, 「한나 아렌트의 ‘권리를 가질 권리’에 내재된 행위 개념의 의미와 곤란」, 「감정과 정동 사이: 감정의 역사화를 위한 방법론적 시론」 등이 있다.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교수. 한나 아렌트의 정치사상 연구로 시작하여 근대 지성사와 사상사 전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나 아렌트의 인권의 정치와 환대의 윤리」, 「한나 아렌트의 ‘권리를 가질 권리’에 내재된 행위 개념의 의미와 곤란」, 「감정과 정동 사이: 감정의 역사화를 위한 방법론적 시론」 등이 있다.
저 : 박웅준
단국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식물호르몬 옥신(auxin)의 작용과 생합성을 공부하였으며 옥신과 밀접한 연관을 지닌 뿌리의 발달에 관심이 많다. 옥신처럼 인돌 그룹을 가진 멜라토닌이 사람뿐 아니라 식물에도 존재한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식물에서 멜라토닌의 역할을 알아내고자 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현재에는 식물의 RNA 병원체이지만 그 안에 유전자로 확인되는 부분이 존재하지 않아 병원성 메커니즘이 거의 알려지지 않은 바이로이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연구주제 관련 논문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하였다. 연구와 별도로 과학의 교양 교육에 관심이 많아, 생물체들이 먹고 먹히는 관계에서 어떻게 ... 단국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식물호르몬 옥신(auxin)의 작용과 생합성을 공부하였으며 옥신과 밀접한 연관을 지닌 뿌리의 발달에 관심이 많다. 옥신처럼 인돌 그룹을 가진 멜라토닌이 사람뿐 아니라 식물에도 존재한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식물에서 멜라토닌의 역할을 알아내고자 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현재에는 식물의 RNA 병원체이지만 그 안에 유전자로 확인되는 부분이 존재하지 않아 병원성 메커니즘이 거의 알려지지 않은 바이로이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연구주제 관련 논문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하였다. 연구와 별도로 과학의 교양 교육에 관심이 많아, 생물체들이 먹고 먹히는 관계에서 어떻게 공격하고 어떻게 방어하면서 세상을 살아내는지 다룬 「생명의 전쟁」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저 : 이동희
단국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현대자연법론과 인권론, 정의론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법철학, 법사회학, 법사학, 정의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논문으로 「자연법의 구체화와 실정법의 정당성」, 「현대인권론과 공리주의―인권의 정당화―」, 「규범적 정의론과 절차적 정의」 등이 있고, 저서로는 『법철학요해』, 『법학입문』, 『법? 법!』 등이 있다. 단국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현대자연법론과 인권론, 정의론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법철학, 법사회학, 법사학, 정의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논문으로 「자연법의 구체화와 실정법의 정당성」, 「현대인권론과 공리주의―인권의 정당화―」, 「규범적 정의론과 절차적 정의」 등이 있고, 저서로는 『법철학요해』, 『법학입문』, 『법? 법!』 등이 있다.
저 : 이유진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교수. 조선후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체험과 지식을 기록하고 유통하는 방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쇄미록』에 투영된 임진란에 대한 책무의식과 감정의 파고」, 「이순신 문학의 역사적 전기와 그 의미: 애국계몽기 「이순신전」을 중심으로」, 「『삼국지연의』의 문학적 위상의 전변」 등이 있다.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교수. 조선후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체험과 지식을 기록하고 유통하는 방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쇄미록』에 투영된 임진란에 대한 책무의식과 감정의 파고」, 「이순신 문학의 역사적 전기와 그 의미: 애국계몽기 「이순신전」을 중심으로」, 「『삼국지연의』의 문학적 위상의 전변」 등이 있다.
저 : 홍인권
단국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과학과 공학기술의 인문적 사고 융합화/열역학 원리를 이용한 분리기술, 기능성 화장품연구, 기술경영자문을 맡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미래기술의 전망』, 『화공시스템실험』, 『화공열역학외』(역서) 등이 있다. 단국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과학과 공학기술의 인문적 사고 융합화/열역학 원리를 이용한 분리기술, 기능성 화장품연구, 기술경영자문을 맡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미래기술의 전망』, 『화공시스템실험』, 『화공열역학외』(역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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