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 팔로워의 사랑을 받는 북플루언서이자 에세이스트. 인스타그램 계정 ‘책여사’를 통해 독서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감성을 건드리는 진심 어린 책 소개로 수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고 있다. 편집 디자이너 출신 특유의 심미안을 발휘해, 책이 지닌 물성과 분위기를 감각적인 영상과 사진에 담아낸다.
처음부터 책과 친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책과 담을 쌓고 밖으로 나돌기 좋아하던 평범한 20대였다. 그러던 어느 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한다. 모든 시간이 멈춘 것 같은 병실에서 운명처럼 책을 집어 들었다. 그날 이후 삶의 모든 궤적이 달라졌다. 타인...
15만 팔로워의 사랑을 받는 북플루언서이자 에세이스트. 인스타그램 계정 ‘책여사’를 통해 독서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감성을 건드리는 진심 어린 책 소개로 수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고 있다. 편집 디자이너 출신 특유의 심미안을 발휘해, 책이 지닌 물성과 분위기를 감각적인 영상과 사진에 담아낸다. 처음부터 책과 친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책과 담을 쌓고 밖으로 나돌기 좋아하던 평범한 20대였다. 그러던 어느 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한다. 모든 시간이 멈춘 것 같은 병실에서 운명처럼 책을 집어 들었다. 그날 이후 삶의 모든 궤적이 달라졌다. 타인과의 비교로 무너진 자존감, 내면을 갉아먹던 불안, 상처만 주고받던 관계까지, 수많은 문제에 부딪히면서도 책에서 만난 문장으로 스스로를 치유하며 내면을 단단하게 다지는 10년을 보냈다. 이제는 ‘독서 커뮤니케이터’라는 이름으로 책과 사람을 잇고 있다. 부산에서 읽고 쓰는 삶을 지속하고 있으며, 특유의 다정하면서도 위트 있는 언어로 독자들과 긴밀하게 교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