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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앨런 레비 저/노지양 | 오팬하우스 | 2026년 7월 1일 리뷰 총점 9.9 (10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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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영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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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앨런 레비
싱어송라이터이자 변호사, 판사, 그리고 작가.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에서 자라 조지아 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법학을 전공했다. 1980년부터 1990년까지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이후 스코틀랜드로 이주해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스코틀랜드 소설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다시 몇 년간 변호사로 일하다 1996년 전업 음악가의 길로 들어섰다. 순회공연을 하며 스무 장이 넘는 앨범을 발표하고 수백 개의 미공개 곡을 작곡했다. 나이가 70대에 접어들었을 무렵 첫 장편소설 《테오》를 펴냈다. 2018년부터 홀로 쓰기 시작해 4년 만에 완성한 이 책을 공식적으로 공개할 생각은 전혀 없었지만, 주... 싱어송라이터이자 변호사, 판사, 그리고 작가.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에서 자라 조지아 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법학을 전공했다. 1980년부터 1990년까지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이후 스코틀랜드로 이주해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스코틀랜드 소설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다시 몇 년간 변호사로 일하다 1996년 전업 음악가의 길로 들어섰다. 순회공연을 하며 스무 장이 넘는 앨범을 발표하고 수백 개의 미공개 곡을 작곡했다.

나이가 70대에 접어들었을 무렵 첫 장편소설 《테오》를 펴냈다. 2018년부터 홀로 쓰기 시작해 4년 만에 완성한 이 책을 공식적으로 공개할 생각은 전혀 없었지만, 주변의 권유로 2023년 자비출판하게 된 것이다. 제한적으로 유통되었으며 마케팅이 전무했음에도 이 책은 “바로 그 하얀 책”으로 불리며 유례없는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결국 《테오》는 먼저 읽은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자발적인 홍보로 자비출판만으로 17만 부, 정식 출간 후 반년 만에 100만 부를 돌파하며 전 세계에 ‘테오 신드롬’을 일으킨 글로벌 화제작이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작가는 현재 《테오》의 속편을 작업 중이다.
역 : 노지양
번역가이자 작가. 달리기와 자전거를 사랑하고 각종 스포츠 중계와 미드,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챙겨 보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고 피아노도 배우는, 좋아하는 것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건강한 자기중심주의자’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단순히 ‘라디오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라디오 작가가 됐다. 겨우 메인 작가가 될 무렵 아이를 가지면서 방송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이후 번역을 시작해 10년이 넘어가면서 점차 인정받는 번역가가 되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늘 자신만의 글을 쓰고 싶은 갈망이 있었다. 번역가로서 만나온 단어들과 그에 관한 단상들을 쓴 책 『먹고사는 게 전부가... 번역가이자 작가. 달리기와 자전거를 사랑하고 각종 스포츠 중계와 미드,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챙겨 보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고 피아노도 배우는, 좋아하는 것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건강한 자기중심주의자’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단순히 ‘라디오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라디오 작가가 됐다. 겨우 메인 작가가 될 무렵 아이를 가지면서 방송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이후 번역을 시작해 10년이 넘어가면서 점차 인정받는 번역가가 되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늘 자신만의 글을 쓰고 싶은 갈망이 있었다. 번역가로서 만나온 단어들과 그에 관한 단상들을 쓴 책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로 처음 ‘지은이’로서 독자들을 만났다. 두 번째 책 『오늘의 리듬』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현실을 필사적으로 부정했으나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여전히 서툰 어른 생활을 헤쳐나가기 위해 분투하는 일상을 그려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쁜 페미니스트』 『헝거』 『케어』 『다만 죽음을 곁에 두고 씁니다』 『센 언니, 못된 여자, 잘난 사람』 『트릭 미러』 『믿을 수 없는 강간 이야기』 『인종 토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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