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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환 | 나무옆의자 | 2016년 3월 14일 리뷰 총점 8.3 (5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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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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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하지환 (河智還)
1977년 03월 28일생.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국제법 석사학위를, 경북대 대학원에서 국제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사법시험 합격 후 국방부 국제정책팀에서 국제 업무 담당 법무관으로 근무했고, 이후 판사가 되었다. 2004년 장편소설 '사법연수생의 짜장면 비비는 법'을 출간했다. 이는 KBS 라디오극장에서 한 달간 방송되었다. 이후 본격적인 소설을 쓰기 위해 이 작품을 구상하고 네덜란드, 일본 등지를 답사하며 5년에 걸쳐 완성했다. 법관이 왜 소설을 쓰느냐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한다. 법관과 소설가는 닮았다. 법관은 거짓 속에서 진실을 찾고, 소설가는 허구 속... 1977년 03월 28일생.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국제법 석사학위를, 경북대 대학원에서 국제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사법시험 합격 후 국방부 국제정책팀에서 국제 업무 담당 법무관으로 근무했고, 이후 판사가 되었다. 2004년 장편소설 '사법연수생의 짜장면 비비는 법'을 출간했다. 이는 KBS 라디오극장에서 한 달간 방송되었다. 이후 본격적인 소설을 쓰기 위해 이 작품을 구상하고 네덜란드, 일본 등지를 답사하며 5년에 걸쳐 완성했다. 법관이 왜 소설을 쓰느냐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한다. 법관과 소설가는 닮았다. 법관은 거짓 속에서 진실을 찾고, 소설가는 허구 속에서 진실을 말한다. 어느 쪽이든 인간에 대한 이해와 애정 없이는 제대로 할 수 없는 일이다. 이에 다시 소설가는 현실을 살피고, 법관은 문학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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