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부 초빙교수, 유학대학원 부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동의과학연구소 편집위원 및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최한기의 기철학과 서양과학》, 《지금, 내게 가장 절실한 것》이 있고, 김교빈 교수와 함께 집필한 《동양철학에세이》와 여럿이 함께 지은 책으로 《박물관에서 꺼내온 철학이야기》, 《기학의 모험》 등이 있다. 여럿이 함께 옮긴 책으로는 《중국 의학과 철학》, 《기의 철학》 등이 있다.
1957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부 초빙교수, 유학대학원 부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동의과학연구소 편집위원 및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최한기의 기철학과 서양과학》, 《지금, 내게 가장 절실한 것》이 있고, 김교빈 교수와 함께 집필한 《동양철학에세이》와 여럿이 함께 지은 책으로 《박물관에서 꺼내온 철학이야기》, 《기학의 모험》 등이 있다. 여럿이 함께 옮긴 책으로는 《중국 의학과 철학》, 《기의 철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