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에서 우주과학과 지구과학을 담당하는 편집자이자 대중 과학 저술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1995년 시드니 대학에서 천체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냈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허블 선임연구원과 옥스퍼드 대학의 왕립협회 조사 선임연구원을 지냈다. 《시크릿 유니버스》, 《물리와 함께하는 50일》을 썼다.
<네이처>에서 우주과학과 지구과학을 담당하는 편집자이자 대중 과학 저술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1995년 시드니 대학에서 천체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냈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허블 선임연구원과 옥스퍼드 대학의 왕립협회 조사 선임연구원을 지냈다. 《시크릿 유니버스》, 《물리와 함께하는 50일》을 썼다.
서강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을 전공했다. 장르를 넘나들며 정확하고 유려한 번역을 추구한다. 재미있는 책과의 만남을 늘 고대하고 있다. 음악 애호가이자 아마추어 피아노 연주자로서, 청중에게 관측되기 전까지는 어떤 연주를 할지 알 수 없는, 능숙한 연주자와 서툰 연주자의 중첩 상태에 있는 ‘슈뢰딩거의 피아니스트’이기도 하다. 『신사와 그의 악마_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의 삶과 현대 물리학의 시작』, 『물리학은 어디까지 설명할 수 있는가』, 『프린키피아』, 『우리 우주의 첫 순간』, 『퀀텀 스페이스』, 『나는 음악에게 인생을 배웠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서강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을 전공했다. 장르를 넘나들며 정확하고 유려한 번역을 추구한다. 재미있는 책과의 만남을 늘 고대하고 있다. 음악 애호가이자 아마추어 피아노 연주자로서, 청중에게 관측되기 전까지는 어떤 연주를 할지 알 수 없는, 능숙한 연주자와 서툰 연주자의 중첩 상태에 있는 ‘슈뢰딩거의 피아니스트’이기도 하다. 『신사와 그의 악마_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의 삶과 현대 물리학의 시작』, 『물리학은 어디까지 설명할 수 있는가』, 『프린키피아』, 『우리 우주의 첫 순간』, 『퀀텀 스페이스』, 『나는 음악에게 인생을 배웠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