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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육아 : 아이가 성장하는 마법의 말

아이가 성장하는 마법의 말

김선아 | 중앙생활사 | 2016년 11월 25일 한줄평 총점 10.0 (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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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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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육아 : 아이가 성장하는 마법의 말

책 소개

* 전 세계 37개국 출간! 자녀교육의 글로벌 스탠더드 지침서!
* 내 아이의 ‘진정한 성장’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전 세계 37개국에 번역?출간되고, 일본에서 12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Children Learn What They Live》가 한국에도 새롭게 출간되었다.
전 세계의 부모들에게 검증을 받은 이 책은 자녀 양육 지침의 ‘국제적 표준’이 되었으며, 우리 아이를 ‘글로벌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반드시 필독해야 할 도서로 자리 잡았다.
부모는 아이의 인생에서 첫 번째로 만나는, 그러면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모범’, 즉 ‘인생 샘플’이다. 아이는 매일매일 생활 속에서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부모에게서 전부 흡수한다. 그 점에 착안을 둔 이 책은 육아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부모가 되면 좋을지에 대한 힌트가 가득하다.

목차

추천사 - 내 아이의 ‘진정한 성장’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들어가는 글 -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에 얽힌 이야기
시 -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
야단을 맞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비난하는 것을 배운다
적대적인 분위기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싸우는 것을 배운다
두려움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불안감을 배운다
동정을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자기연민을 배운다
놀림을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수치심을 배운다
질투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시기심을 배운다
수치심을 느끼며 자라는 아이들은 죄책감을 배운다
격려를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감을 배운다
관용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인내심을 배운다
칭찬을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남을 인정하는 것을 배운다
포용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사랑을 배운다
허용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인정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목표를 갖는 것이 좋다는 것을 배운다
서로 나누면서 자라는 아이들은 관대함을 배운다
정직함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진실함을 배운다
공정한 분위기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정의를 배운다
친절과 배려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남을 존중하는 법을 배운다
안정감을 느끼며 자라는 아이들은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에 대한 믿음을 배운다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이 세상이 살기 좋은 곳이라는 것을 배운다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역 : 김선아
오클랜드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메시대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뉴질랜드, 홍콩 등 해외에서 10년 정도 거주했으며 업무상 IT, F&B, 바이오테크, 메디컬 등 여러 분야를 접해보았고,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 인문, 심리,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엄마가 되어 버렸어』『마인드 리딩』『자신과 나눠야 할 10가지 대화』『스눕』 등이 있다. 오클랜드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메시대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뉴질랜드, 홍콩 등 해외에서 10년 정도 거주했으며 업무상 IT, F&B, 바이오테크, 메디컬 등 여러 분야를 접해보았고,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 인문, 심리,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엄마가 되어 버렸어』『마인드 리딩』『자신과 나눠야 할 10가지 대화』『스눕』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 인성교육, 해답은 가정에 있다!

이 책은 인성이 올바른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부모가 알아야 되는 지혜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쉽고 이해하기 쉬운 말로 기록하고 있다. 자녀교육 & 육아계의 거장 도로시 로 놀테의 《긍정 육아 : 아이가 성장하는 마법의 말》은 육아의 불안을 해소하고 우리 아이를 성장시키는 ‘마법의 말’들이 가득하다.
“관용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인내심을 배운다”, “안정감을 느끼며 자라는 아이들은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에 대한 믿음을 배운다”, “칭찬을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남을 인정하는 것을 배운다” 등 저자의 시 그대로 목차가 되어 있으며, 그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사례들을 통해 알 수 있는 소중한 교훈과 그것을 매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19가지 마법!

아이들은 매일매일 부모의 순간순간을 보고 온몸으로 기억하며, 그대로 행동하기 마련이다. 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전부 흡수하기 때문에, 더더욱 부모의 자세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현재 얼마나 훌륭한 부모인지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이 책을 차분히 읽고 실천한다면, 그 어떤 부모든 더 좋은 부모로 성장시켜줄 마법 같은 모험이 시작될 것이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며, 서로를 포용하고 공감하며 배려하게 될 것이다.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매 순간순간, 자신을 갖고 진실 되게 아이를 마주볼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이 책은 내가 교사로서 학생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세 아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교육 지침이 됐다. 의도적으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려고 작정하는 부모는 아무도 없다. 그렇지만 일상생활에서 부모는 무의식중에 종종 아이들에게 상처를 준다. 아이를 행복하고 안정감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의 용기 있고 사려 깊은 행동이 필요하다.
도로시 로 놀테는 이 책 속의 시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의 각 구절을 주제로 다양한 일화를 보여준다. 그리고 여기서 전달하는 소중한 교훈을 매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이 책은 당신이 이상적인 부모가 되고, 언제나 자랑할 수 있는 자녀를 키워내고, 모든 사람이 꿈꾸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이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엄마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저자
잭 캔필드

◎ 저자 소개
* 도로시 로 놀테 (Dorothy Law nolte)
평생을 교사로서 또 가정생활교육 강사로 살아왔으며 1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부모들과 교육가들에게 사랑을 받은 시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Children Learn What They Live)’의 저자다.
세 자녀의 어머니, 세 손자와 다섯 명의 증손자들을 둔 할머니인 그는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강연가, 육아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 레이첼 해리스 (Rachel Harris)
심리치료사로서 가정치료와 부모양육 교육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도로시 로 놀테 박사와 오랫동안 동료 강사로서 인연을 맺으며 함께 강의를 해오고 있다.

◎ 역자 소개

* 김선아
서태지와 아이들이 데뷔하던 해에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로 이민을 갔다. 오클랜드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메시 사범대학에서 고등교사 과정을 수료했다. 뉴질랜드, 홍콩, 서울을 오가며 다양한 산업의 투자유치, 마케팅을 담당했다. 레고 디자이너가 꿈인 태권소년 여섯 살 지빈 군과 울고 웃으며, 매일 조금씩 함께 성장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좋은 책을 만드는 좋은 작가·번역가가 되고 싶다.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 무엇보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
주요 역서로는 《스눕-상대를 꿰뚫어보는 힘》, 《엄마가 되어버렸어》, 《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 《아파트테라피》, 《유태인 자기대화》, 《이기적 이타주의자》, 《마인드 리딩》, 《흰 빵의 사회학》, 《바보세대》 등이 있다.

종이책 회원 리뷰 (3건)

포토리뷰 아이가 성장하는 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말*리 | 2016.07.26
도로시 로 놀테의 시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는 저자가 가정생활교육 강사로 활동하면서 만난 엄마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그 한 행 한 행이 제목이 되어 이 책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제목을 보고 마음에 닿는 부분부터 읽어나가며 책 속의 실례를 내 삶에 내 아이에게 어떻게 적용할지를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격려를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감을 배운다>

격려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아이들이 목표를 향해 매진할 때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발전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것을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p.109)

잘한 일에는 '칭찬해야지' 라고 의도하지 않아도 쉽게 친창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격려는 칭찬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목표를 이루지 못했더라도 노력한 과정을 칭찬하고, 어렵고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를 믿고 기다려 줘야 합니다.

<칭찬을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남을 인정하는 법을 배운다>
열두 살 소년 라이언은 다섯 살배기 여동생 린을 목말을 태워 어쩌다 한 번씩 셔틀콕을 맞추는 게 다였지만 함께 배드민턴을 칠 수 있었다. 언니 오빠들과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며 즐거워했다.(중략)
엄마는 라이언이 여동생에게 다정하게 대한 것을 인정해줬고, 그것은 라이언의 자존감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자기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좋은 느낌을 갖게 된 것이다.(p.135-136)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칭찬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말썽만 부리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칭찬할 거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행동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발보는 태도만 유지하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친절과 배려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남을 존중하는 법을 배운다>
남을 존중하는 법은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서로 준종하는 태도, 가족 구성원 간에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고 자신이 대우받은 것처럼 남들을 대우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성장합니다.

"저기, 네 동생 물감 통이 보이니? 그래, 거기 열려 있는 거. 그것 좀 닫아 줄래? 고마워."
"네 동생의 물감 통이 열려 있구나. 물감이 마르지 않게 뚜껑을 닫아주자. 물감이 말라 버리면 무척 속상해할거야."

같은 행동을 유발하지만 전혀 다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두 번째의 경우 사용하는 물건을 소중히 다뤄야 한다는 것뿐 아니라 서로 도움을 주고 돌봐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받는다.(p.229-230)

말하는 방식을 통해 자녀들의 감정을 존중하면서 자녀들에게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줄 수 있습니다.

책 속 사례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 일상의 상황들입니다. 이 때 자녀들에게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밝고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라는 시를 꼭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긍정 육아 / 중앙생활사 / 도로시 로 놀테, 레이첼 해리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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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를 위한 최고의 육아 바이블 !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t****0 | 2016.07.18

사람들은 흔히 아이를 보면 그 부모가 어떤지 알 수 있다라는 말을 종종 한다.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Children learn what they live)’는 이 책의 원제처럼 아이들의 평소 태도나 말투 등 아이의 모든 것은 가정환경, 즉 부모의 양육 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최고의 육아 전문가답게 모든 교육의 핵심인 인성, 즉 인성이 올바른 아이로 키우기 위한 포인트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 보다 친절하고 쉽게 접근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교육서를 넘어서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부모 스스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변화시킬 수 있는 동기를 유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19가지 구절만 잘 새기고 실천한다면, 누구나 더는 육아 불안에 시달리지 않고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 육아 문제로 끊임없이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무엇이 진정으로 참된 육아인지를 일깨워주는 동시에 내 아이를 올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키우는 이 책이야말로 최고의 육아 지침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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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육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현* | 2016.07.17

아이들의 인성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 욕설을 입에 달고 다니고 반항은 기본이다. 도덕책에 언급된 질풍노도란 선을 넘어섰다. 잘못된 행위에 대해 타이르면 잔소리도 생각한다. 그래서 정부는 작년에 ‘인성교육진흥법’을 만들었다. 인성 공부를 학교에서 시키라는 말이다. 공부하기도 바쁜 아이들에게 인성공부를 따로 시켜야 하는 상황에까지 직면한 대한민국의 현실이 안타깝다. 그리고 과연 학교에서 인성교육을 시켰다고 얼마나 나이질지도 의문이다. 물론 법으로 정해 놓은 것은 어떻게든 상황을 호전되게 만들어보고자 하는 노력이다. 그렇지만 그것보다 무엇이 아이들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본질적으로 생각해 볼 문제다. 이 책은 그 해답을 제대로 꼬집어 말한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문제가 가정에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기를 바란다.”

 

이 책은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 는 핵심주제를 가지고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부모가 자녀에게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얘기다. 아이는 늘 부모를 바라보며 행동과 말 한마디 한마디를 보고 배운다. 어떤 상황에 직면했을 때 감정조절은 어떻게 하는지 곤란한 일을 당했을 때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보고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란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따라서 아이들의 인성은 곧 부모의 행동과 말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제 부모의 역할이 아이의 인성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끼치는지 알게 되었다. 그럼 부모는 어떻게 아이들과의 관계형성을 가져야 할 것인가. 저자의 시에서 각 구절을 주제로 삼아 다양한 일화와 구체적인 사례를 보여주며 전하는 교훈을 실천한다면 분명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전하는 교훈은 복잡하지 않다. 간략하게 설명하면 놀림과 동정을 받지 않게, 수치심을 느끼지 않게 하고 관용과 포용 속에서 자라게 하며 서로 나누면서 자라도록 하는데 시에서 제시한 총 19구절을 읽다 보면 단순하지만 울림이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야단을 맞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비난하는 것을 배운다.”
“칭찬을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남을 인정하는 것을 배운다.”
“서로 나누면서 자라는 아이들은 관대함을 배운다.”

 

각 구절마다 설명을 읽고 보니 생활 속에서 아이들에게 보여줬던 모습에 잘못된 점이 많았다. 전부 참지 못해서 비롯된 행동들이다. 아이들 입장을 생각했어야 했는데 내 자신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행동했던 것이다. 그동안 육아와 관련된 책을 읽어가며 아이들을 대하는 법을 고쳐가고 있는데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다행히 이 책은 좀 더 확실한 행동지침을 제시해 주고 있어 앞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으로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지 잘 알게 되었고 19구절 저자의 시를 붙여 놓고 평생 지침으로 삼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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