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할 수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개인적인 문제라 안 한다고 이상할 건 없다. 결혼을 강요하는 사회가 이상할 뿐. "결혼하지 않는 사회는 낭만과 관계와 사랑이 사라진 게 아니라 그저 결혼이 사라져가는 사회"다. 온갖 결혼 압력에 질렸다면 설날을 앞두고 준비할 책.
일본을 대표하는 페미니스트 사회학자. 교토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고, 도쿄대에서 가르쳤다. 현재 동 대학 명예교수이자 NPO 법인 여성행동네트워크WAN 이사장으로 있다. 1994년, 『근대 가족의 성립과 종언』으로 산토리학예상을, 2011년 『돌봄의 사회학』으로 아사히상을 수상했다. 그간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가부장적 사회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글들뿐만 아니라 늙음과 돌봄에 대한 성찰을 담은 글들을 꾸준히 발표했다. 노후에 대한 제안과 인생 상담, 도쿄대 신입생 축사 등 학문적 글쓰기에만 국한되지 않는 그녀의 글들은 대중적으로도 큰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다. 국내에도 『가부장제와...
일본을 대표하는 페미니스트 사회학자. 교토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고, 도쿄대에서 가르쳤다. 현재 동 대학 명예교수이자 NPO 법인 여성행동네트워크WAN 이사장으로 있다. 1994년, 『근대 가족의 성립과 종언』으로 산토리학예상을, 2011년 『돌봄의 사회학』으로 아사히상을 수상했다. 그간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가부장적 사회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글들뿐만 아니라 늙음과 돌봄에 대한 성찰을 담은 글들을 꾸준히 발표했다. 노후에 대한 제안과 인생 상담, 도쿄대 신입생 축사 등 학문적 글쓰기에만 국한되지 않는 그녀의 글들은 대중적으로도 큰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다. 국내에도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위안부를 둘러싼 기억의 정치학』, 『여자들의 사상』, 『느낌을 팝니다』,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불혹의 페미니즘』, 『독신의 오후』 등 다수의 저서가 소개돼 있다.
1970년 가나가와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대학원 사회과학연구학 박사후과정을 수료했다. 릿쿄 대학 사회학부 겸임강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비혼입니다만, 그게 어쨌다구요?!』(공저)『둔해지지 않은 여자들無賴化する女たち』『헤이세이 행복론 노트平成幸福論ノ-ト』『여자회 2.0女子會2.0』『음속평화 sonic peace音速平和 sonic peace』『Z경계Z境』 등이 있다.
1970년 가나가와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대학원 사회과학연구학 박사후과정을 수료했다. 릿쿄 대학 사회학부 겸임강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비혼입니다만, 그게 어쨌다구요?!』(공저)『둔해지지 않은 여자들無賴化する女たち』『헤이세이 행복론 노트平成幸福論ノ-ト』『여자회 2.0女子會2.0』『음속평화 sonic peace音速平和 sonic peace』『Z경계Z境』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