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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10시간

기내에서 하루를 보낼 당신을 위한 알쓸신잡

박돈규 | 북오션 | 2017년 9월 15일 한줄평 총점 7.0 (1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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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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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비행기에서 10시간』은 오직 ‘공간 이동’의 의미가 있을 뿐인 장거리 비행이 얼마나 흥미진진한 여행이 될 수 있는지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십수 년째 기자로 활동하며 출장이나 여행으로 유럽, 북미 등을 왕복하면서 실험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한 ‘기내 여행의 기술’을 전수한다. 심리학, 물리학, 사회학, 기상학 등에서 추출한 깨알 같은 지식에서 여행의 비법을 찾기도 하고, 때론 생활의 지혜를 오랫동안 체득한 할머니처럼 자잘하고 사소한 정보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한다. 인문과 교양, 실용과 자기계발이 골고루 버무려진 이 책은 우리에게 지적 즐거움과 함께 당장 활용할 수 있는 특별한 유용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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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기내식의 비밀:::맛있는 기내식은 왜 존재하지 않을까
02. ‘공포영화’는 내려주세요:::왜 한여름에도 탑승객들은 공포영화를 안 보는 걸까
03. To drink or not to drink:::알코올은 구름 위 여행의 동반자일까 훼방꾼일까
04. 복도석에 앉을까, 창가석에 앉을까:::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안을 최대화한 나에게 딱 맞는 자리 찾기
05. 기내 베스트셀러는 따로 있다:::공항과 비행기 안에서 잘 읽히는 베스트셀러의 숨겨진 비밀
06. Thank you for the music:::가장 고통스러운 비행의 순간, 마음속 난기류에서 벗어나는 방법
07. 꿀잠의 조건:::수면이 부족한 혹은 수면에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장거리 비행 활용법
08. 구름 위의 명상:::성층권이 선물하는 비일상 특권을 마음껏 누려보기
09. 승무원의 비밀 공간:::감정노동과 육체노동 최고수들의 ‘사외법권’은 어디서 사생활은 어떻게 유지될까
10. 수하물이 경험하는 남다른 여정::온도에 민감한 선물용 와인은 화물칸에서 무사할 수 있을까
11. 시차증후군(jet lag) 뛰어넘기:::몸이 인지하는 시각과 현재 시각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방법
12. 장거리 비행에서 살아남기:::쾌적하고 편안한 여행을 꿈꾸는 우리가 기내에서 할 수 있는 37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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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박돈규
1973년 충북 청원 출생. 서울대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하고 불어불문학을 부전공했다. 중앙대 대학원에서 연극을 공부하다 2000년부터 조선일보에 몸담았다. 기자로 20년 일하는 동안 공연, 영화, 출판 등 경력 대부분을 문화부에서 채웠다. 뉴스를 발견하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방식을 고민한다. 삶의 겉과 속, 이쪽과 저쪽을 연결하는 배관공과 같다고 생각한다. 지은 책으로 『월요일도 괜찮아』 『비행기에서 10시간』 『뮤지컬 블라블라블라』 등이 있다. 1973년 충북 청원 출생. 서울대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하고 불어불문학을 부전공했다. 중앙대 대학원에서 연극을 공부하다 2000년부터 조선일보에 몸담았다. 기자로 20년 일하는 동안 공연, 영화, 출판 등 경력 대부분을 문화부에서 채웠다. 뉴스를 발견하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방식을 고민한다. 삶의 겉과 속, 이쪽과 저쪽을 연결하는 배관공과 같다고 생각한다. 지은 책으로 『월요일도 괜찮아』 『비행기에서 10시간』 『뮤지컬 블라블라블라』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비행기에서 최소 10시간을 보낼 당신을 위한 알쓸신잡!
온갖 학문에서 추출한 깨알 지식과 노련한 여행자의 지혜가 선사하는 색다른 여행

무거운 출장길이든 가벼운 여행길이든 모처럼 유럽이나 북아메리카 대륙으로 가는 여행객들이 예외 없이 경험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장거리 비행’이다. 아무리 최단 비행을 할 수 있는 직항을 탄다고 해도 최소 10시간 넘게 비행기에 머물러야 한다. 다닥다닥 붙어 있는 ‘0.24평의 감옥’이라 불리는 이코노미석에서 안전벨트에 묶여 있는 것도 고역인데, 자꾸 뒤척이며 내 팔꿈치를 건드리는 옆 승객 혹은 예고 없이 자지러지게 울어대는 앞자리의 갓난아기를 만나게 되면 그야말로 여행의 평화로움과 낭만은 사라지고 만다.

《비행기에서 10시간》은 오직 ‘공간 이동’의 의미가 있을 뿐인 장거리 비행이 얼마나 흥미진진한 여행이 될 수 있는지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십수 년째 기자로 활동하며 출장이나 여행으로 유럽, 북미 등을 왕복하면서 실험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한 ‘기내 여행의 기술’을 전수한다. 심리학, 물리학, 사회학, 기상학 등에서 추출한 깨알 같은 지식에서 여행의 비법을 찾기도 하고, 때론 생활의 지혜를 오랫동안 체득한 할머니처럼 자잘하고 사소한 정보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한다. 인문과 교양, 실용과 자기계발이 골고루 버무려진 이 책은 우리에게 지적 즐거움과 함께 당장 활용할 수 있는 특별한 유용함을 준다.

장거리 비행의 갖가지 고민과 궁금증이 풀리는 순간, 흥미진진한 여행이 펼쳐진다!

장거리 비행을 준비할 때 누구나 한 번쯤은 선택의 갈등으로 고민하는 문제들이 있다. 왜 기내식은 어느 항공사의 비행기를 타도 늘 맛이 없을까? 이번 여행에서는 창가석에 앉을까, 복도석에 앉을까? 잠시만이라도 꿀잠을 자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기내에서라도 시차증후군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온도에 민감한 치즈나 와인 같은 걸 구입하고 화물칸에 실어도 괜찮은 걸까?

저자는 평범한 승객의 관점에서 겪게 되는 문제와 호기심을 하나하나 풀어보면서 나름의 대안을 제시한다. 가령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기내식은 맛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 저자는 음식이 아니라 성층권에 도달한 비행기 내부의 습도와 기압, 소음 등 환경이 달라지면서 우리의 미각이 감기 환자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과학적 지식을 들려준다. 술은 가급적 자제하되, 와인은 풍미를 제대로 맛보고 싶다면 달고 부드럽고 향이 진한 것으로 비행기 이륙 직후에 먹을 것, 식사는 기내 특성상 탄수화물보다 단백질의 비중을 높이는 게 좋다는 등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장거리 비행의 궁금증이 풀리는 순간, 흥미진진한 여행이 시작된다.

종이책 회원 리뷰 (8건)

비행기에서 10시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m*******7 | 2017.09.05

사실 비행기에 타는 일은 1년에 한 번 정도, 그것도 길게는 4시간 정도가 전부이다. 아직까지는 중국과 홍콩 밖에 가보지 못했지만 앞으로 유럽이나 동남아 등등 많은 곳을 가보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비행기에서 10시간은 앞으로 나의 비행을 위해 읽어둬야 하는 필독서였다.

그저 교통수단으로서 비행기를 타서인지 비행기를 탈 때마다 무심코 들었던 궁금증들을 그러려니 하며 넘겼다. 하지만 이 책의 목차를 보면서 ? 나만 궁금해 했던 게 아니었네?’ 싶었다.

책에는 더 많은 정보가 있지만 내가 특히나 궁금했던 것들을 추려보면 이렇다.

? 기내식은 왜이렇게 맛이 없을까.

? 복도석이 좋을까 창가석이 좋을까

? 승무원들은 어떻게 일할까

? 시차적응을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

 

 

첫번째로 기내식에 관한 내용을 읽으면서 기내식의 역사와 기내식 맛의 비밀을 알 수 있다. 기내에서는 습도가 떨어져 사막보다 건조하다고 한다. 낮은 기압과 낮은 습도는 단맛과 짠맛에 대한 민감도를 30퍼센트 쯤 낮추기 때문에 기내식이 맛이 없다고 느끼는 것이고, 우리가 흔히 맛이라고 느끼는 것의 80퍼센트 정도는 후각에 의한 것이다. 기내에서는 후각이 둔해져 음식 맛을 훨씬 더 싱겁게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기내에서 고추장이나 후추 등을 나눠주는 것도 이 때문인 것 같다.

이처럼 책을 읽다보면 비행에 관한 궁금증들을 굉장히 자세하고 과학적으로 설명해 놓았다. 뿐만 아니라 저자의 수많은 장거리 비행 경험에서 취득한 꿀팁까지!

또한 아무나 탈 수 없는 비즈니스석이 아닌 이코노미석을 중심으로 기내에서 힘들이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와 좌석 예매 팁까지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읽기 일주일 전에 중국여행을 다녀와서인지 읽으면서 미리 알고 타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그때 기내에서 불편했던 것과 사소한 궁금증들이 풀리면서 끝난 여행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어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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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비행기에서 10시간(기내에서 하루를 보낼 당신을 위한 알쓸신잡/박돈규 지음)-북오션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낸*맘 | 2017.09.05



얼마전 방송한 <알뜰신잡>이라는 프로그램이 각 분야에서 나름대로의 자리를 만들어간 4-5명이 모여 이야기 하듯 풀어낸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전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것의 인기로 인해 여행지는 찾는 사람이 많아졌고 음식점도 북적여 졌으며 그들이 말한 책이나 음악등이 인기를 끌기도 했다.


나도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지식도 얻고 재미도 얻으면서 내가 직접 가지 못하는 그곳을 함께 가고 함께 다니며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 들었다.


<비행기에서 10시간> 기내에서 하루를 보낼 당신을 위한 알쓸신잡 이라고 소개되어 있는 이 책도 정말 알려줘도 쓸데 없는 신비한 잡한사전처럼 비행기 여행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요즘 비행기 여행을 한번도 안해 본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비행기를 탔고 한번 탄 사람은 다시 또 가고 다시 또 가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저축을 한다. 그만큼 우리나라 여행 상품이 발전해서 더 많은 사람이 더 많은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각종 저가 항공 프로모션과 핫딜 상품들이 생겨나고 있다.


일단 바리바리 짐을 싸들고 공항으로 출발하는 것 부터가 설렘으로 가득해서 없었던 힘까지 나서 여행가방을 끌게 되지만 공항에서 티케팅을 하고 출국을 하는 과정에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거나 라운지를 이용하기 위해 바쁜 걸음을 서두른다. 그리고 늘 그렇듯 시간에 쫓겨 비행기에 탄다.


이 책은 그 이후의 시간들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비행기에 타서 어떤 자리가 좋은지, 기내식은 어떤지, 음악이나 영화등 어떻게 시간을 보내면 좋은지에 관해 수많은 출장을 다니느라 비행기를 많이 타본 작가의 시각에서 전하고 있다.


비행 하기 전에 준비해야할 것들, 비행기 안에서 불편을 최소화 하고 쾌적함을 느끼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과 비행기 안의 화물칸, 승무원공간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전해준다.


사람들이 모두 같은 유형의 비행기를 타는 것도 아니고 같은 곳을 가는 것도 아니기에 내가 탔던 10시간의 비행과 이 책의 내용과는 같은 점도 있지만 다른점도 많이 보인다. 가령 좌석에 USB 충전기가 있던것과 터치스크린으로 화면을 조절할 수 있는 것 등이다.

이 책이 꼭 정답은 아니라는 뜻이다.


하지만 쓸데 없는 잡학 사전처럼 이 책은 우리에게 비행에 앞서 쏠쏠한 재미와 나름의 편안한 방법을 제시해 줄수 있는 길잡이라 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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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즐거워지는 비행기에서 여행 꿀팁~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정* | 2017.08.28

기내에서 하루를 보낼 당신을 위한 알쓸신잡!!

비행기에서 10시간



그러고 보니 해외 여행의 시작~ 첫 출발은 비행기에서의 시간~

버스여행은 중간 중간 휴게소라도 들르는데 말이지요~ ㅎ

일단 한 번 출발하면~ 유럽, 북미 등 장거리 여행 중

비행기 안에서의 여행의 시작은 참으로 고단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이 책의 저자 박돈규님은 이런 책이 꼭 필요하겠단 생각 하셨을듯~

아무런 준비없이 떠나는 해외여행~ 첫 시작이

괴롭고 지루한 시간으로 얼룩지지 않도록 말이지요.


알면 피가되고 살이되는~~

비행기에서 10시간, 기내에서 행복한 여행 첫 시작을 즐기는 방법~

비행기와 함께 하는 즐거운 여행 우리도 떠나볼까요?!~~



 

 

 

 

 

 


흔치 않은 경험, 하늘에서의 여행~

그리하여 비행기는 '비(非)일상' 을 선물한다고~

여럿이 한 공간에 있으면서 또한 오롯이 혼자만의 고독의 시간을 소유할 수도 있다고~



구름위의 피정이 평온을 선물하는 시간~


신문기자로 일하며 취재한 영화와 책, 뮤지컬과 여행 등

두루 박학 다식한 작가님, 박돈규님의 도움으로~

시차 적응에 '연착륙' 하는 힘겨운 시간이 있더라도~

장거리 비행을 즐겁게 누릴 수 있도록~

<비행기에서 10시간> 이 책으로 미리 미리 만반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비행기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의 하나~~

기내식의 비밀~~

맛있는 기내식은 왜 존재하지 않는까?


그런가요? 난 기내식 맛있던데?!~~ ㅎㅎ


기내식은 공항 근처 케이터링 키친에서 만든 다음 항공기로 옮겨진다는 사실~~

그리고 기내식이 단조롭고 맛이 없다면

그건 아마도~ 비행기가 이륙하고 순항고도에 오르면

파스타부터 와인까지 모든 풍미가 달라진다는 사실~ 이해하면 좋을것 같아요.




 

 

 

 


탑승객중 92퍼센트는 장거리 비행에서 영화를 1편 이상 관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데요~

사실, 장거리 비행에서 영화가 없다면 정말 힘들것 같아요.

기내영화의 역사와 함께~ 어떤 영화를 봐야할까? 살짝 힌트도 얻어 보구요~


구름 위에서는 주량이 평소 보다 1/3 줄어들어 쉽게 취할 수 있다니~

기내에서 음주는 주의 하시구요~ ㅎㅎ


기내에서 커피 마시는 것은 음주만큼이나 좋은 선택이 아니랍니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맛과 향이 날아가 버린다네요~


와인을 음미하고 싶다면 달고 부드럽고 향이 풍부한 것을 선택하시구요~

타이밍은 미각이 우리 몸에 완전히 남아 있는 이륙 직후로 잡으면 좋답니다.



책 내용 중 장거리 여행 tip, 비행기에서 편안한, 행복한 시간 보내는 tip 이 다양했는데 말이지요.

정말 장거리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꼭 읽고 출발하셔야 할듯~~


복도석에 앉을까?

창가석에 앉을까?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안을 최대화한 나에게 딱맞는 자리 찾기~


승객 절반 이상이 식사를 하면 화장실 앞은

비행기 안에서 그야말로 '핫플레이스'


 


 


꿀잠의 조건~

수면이 부족한 혹은 수면에 예민한 이들을 위한

장거리 비행 활용법도 꼭 꼭~~~


기내에서 보내는 10시간은 불편하고 지루하다.

기내식을 먹고 영화를 보고 책을 읽고, 음악도 듣고, 잠도 잤지만~

그래도 앞으로 5시간을 더 날아가야 한다면?

비행기 내부에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기막힌 공간이 존재한다는 것.

고정관념을 버리고 마음을 열어 사소한 풍경도 다시 보는게

모름지기 여행자의 자세~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넓고 은밀한 공간 비행기~~


비행기에서 10시간, 괴롭고 지루할 수 있는 장거리 여행 고단한 시간을~

흥미롭게 재미나게 보낼 수 있는 방법, 꿀팁~~

신통방통, 장거리 비행 활용법~ 배워 봅시당~



<시차 증후군 뛰어 넘기>

<장거리 비행에서 살아남기>

쾌적하고 편안한 여행을 꿈꾸는 우리가 기내에서 할 수 있는 37가지 방법


요런건 정말 전략적으로 접근해야겠더라구요~~ ㅎㅎ



1. 항공권 예매는 일찍해라

2. 뒤에 앉아라.

3. 마일리지를 활용하라.

4. 프리미엄 일반석을 취하라..........


쭈욱 알려드리고 싶으나~~ ㅎㅎ

<비행기에서 10시간> 책을 통해 나머지는 확인하는 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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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구매 비행기안에서의 얇고 넓은 지식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로얄 베******이 | 2018.09.25

책을 살 당시 추석 연휴에 여행을 너무나도 가고 싶은데 가지 못해서 책으로라도 여행을 떠나보자 이 책을 샀었습니다. 비행기에서 10시간을 어떻게 현명하게 보낼 수 있는지 미리 알아보면서 여행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고자 했는데 정말 비행기와 관련된 여려 알쓸신잡들을 알려주는 책이더군요. 정말 가볍게 읽기 좋은 비행기 책이라고나 할까요? 정말 비행기 안에서 읽었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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