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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캠핑

나만의 취미로 삶의 쉼표를 그리는 본격 캠핑 부추김 에세이

밍동 | 애플북스 | 2021년 11월 8일 한줄평 총점 0.0 (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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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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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캠핑, 누구나 할 수 있지 모에요?

23만 구독자 캠핑 유튜버 밍동의 비하인드 스토리!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여행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호텔이나 리조트 대신 캠핑을 즐기려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캠핑족들을 겨냥한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SUV차량 및 아웃도어 브랜드뿐만 아니라 외식업체나 커피 브랜드까지 앞다투어 캠핑 굿즈를 내놓을 만큼 그 인기는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캠핑은 사전에 준비할 것들이 무수히 많다. 편안한 집을 뒤로하고 야외에서 활동해야 하는 부지런한 몸과 불편한 잠자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 넉넉한 마음, 그리고 스타일에 꼭 맞는 장비들까지.



『오늘도, 캠핑』은 10년 차 스튜어디스였던 저자가 처음 캠핑을 하던 순간부터 백패킹, 비박, 차박, 오지 캠핑, 우중 캠핑 등 인기 있는 캠핑 유튜버가 되기까지를 기록한 에세이이다. 저자는 스튜어디스로 10년 동안 일하면서 전 세계 유명 관광지라면 안 가본 곳이 없었고, 오히려 그런 이유로 여행에는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긴 휴가가 생겨도 무엇을 할지 몰랐던 그녀에서 다시 여행의 설렘과 흥분을 느끼게 해준 것이 바로 캠핑이다.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떠난 첫 캠핑 장소는 무려 스위스. 한 번도 텐트를 쳐보지 않았기 때문에 망치가 필요하단 사실도 모른 채 이역만리 떨어진 캠핑장에서 텐트도 없이 진짜 노상 취침을 할 뻔했다. 무모했던 첫 캠핑에서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유로움과 성취감을 맛본 저자는 이제는 집에 있는 시간보다 캠핑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을 정도로 캠핑 마니아가 됐다. 반려견 딩동이와 함께 하는 캠핑은 혼자 하던 캠핑과는 또다른 재미가 있다.



저자가 부지런히 캠핑을 떠나는 이유는 캠핑이 오로지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훌륭한 취미이기 때문이라고. 시작이 어려워서 도전해보지도 않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나만의 캠핑을 꿈꾸는 모두에게 일단 도전해볼 용기를 전한다. 두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가볍게 짐을 챙겨 바로 떠나보자. 막상 겪어보면 아무것도 아니니까. 캠핑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니까.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1. 캠핑, 누구나 할 수 있지 모에요?
초보 캠핑러, 첫 캠핑을 스위스로 가다
캠핑이 새로운 취미가 되기까지
나에게 꼭 맞는 캠핑스타일 찾기

2. 골라 묵는 재미가 있어요
캠핑에도 장르가 있어요
차와 함께 하는 캠핑 생활
차박의 새로운 진화, 전기차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백패킹
자유캠핑의 끝판왕! 노지캠핑
비오는 날에는 숲으로 가고 싶어요
달빛 아래 밤바다 캠핑
산새가 좋아
나도 해보자 감성 캠핑

3. 캠핑으로 즐기는 사계절
봄가을에는 배낭 하나 메고 걸어볼까요
더운 여름에는 간단하게
캠핑하기 딱 좋은 계절
동계에는 준비를 단단히

4. 캠핑 가면 뭐해?
마음은 여유롭고 몸은 바쁘다
캠핑의 꽃, 음식! 그런데 불이 필요 없다고?
딩동이와 함께하는 첫 캠핑
반려견과의 백패킹 괜찮나요?

5. 캠핑은 처음이라
캠핑의 시작과 끝, 장비
숨겨진 캠핑 장소를 찾아서
나만의 추억 남기기
지속가능한 캠핑을 위해 지켜야할 것들
캠핑, 같이 준비해요!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10년차 스튜어디스에서 이제는 2년차 캠핑러. 반려견 딩동이와 같이 살고 있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스튜어디스로 일하면서 오히려 여행에 회의감이 생겨 쉬는 것도 쉬는 것 같지 않던 어느날, 우연히 캠핑을 시작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찾았다. 첫 캠핑을 스위스에서 시작했을 만큼 겁도 없고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캠핑가서 풍경멍, 별멍 하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요즘은 딩동이와 다니는 캠핑에 푹 빠져있다. 유튜브 밍동 인스타그램 @m000425 10년차 스튜어디스에서 이제는 2년차 캠핑러. 반려견 딩동이와 같이 살고 있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스튜어디스로 일하면서 오히려 여행에 회의감이 생겨 쉬는 것도 쉬는 것 같지 않던 어느날, 우연히 캠핑을 시작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찾았다. 첫 캠핑을 스위스에서 시작했을 만큼 겁도 없고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캠핑가서 풍경멍, 별멍 하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요즘은 딩동이와 다니는 캠핑에 푹 빠져있다.

유튜브 밍동
인스타그램 @m000425

출판사 리뷰

해보겠다는 마음, 그것이 중요하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으니까.
두려워하지 말고 겪어보자. 아무것도 아니니까.

유튜브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


이 책에서 저자는 유튜브에선 다 나누지 못한 감상들을 담았다. 그동안 다녔던 캠핑들을 종류별, 계절별로 정리하여 영상을 지켜봐준 구독자들과 캠핑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집필했다. 현장을 담은 사진들과 영상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통해 내용을 생생하게 전달하려고 했고, 책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별히 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많고 많은 취미 중에 왜 캠핑일까?

캠핑은 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활동이다. 비대면 시대에 갈 수 있는 공간들이 한정되어 있지만 내 차와 텐트가 숙소가 되는 캠핑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훌륭한 취미이기도 하다. 잘 꾸며진 캠핑장들 뿐만 아니라 오지캠핑이나 비박캠핑도 널리 퍼지면서 캠핑은 이제 정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비대면 시대의 강자가 되었다. 복잡한 도시에서 멀어진다는 것도 캠핑이 가진 큰 매력이다. 캠핑을 떠나면 텐트치기부터 시작해서 음식 준비, 잠자리 준비 등 바쁘게 하루가 흘러간다. 바쁜 하루를 보내면서 나를 괴롭히던 고민들은 어느새 저 멀리 밀려나있다. 산새소리, 빗소리만 들리는 캠핑장에서 불멍(모닥불을 보며 멍때리는 것), 별멍(별을 보며 멍때리는 것)을 하다보면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고 골치아팠던 문제들은 어느새 답을 찾게 된다. 비록 몸은 바쁘고 힘이 들지라도 바쁜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휴식을 갖기에는 캠핑이 최적의 취미생활이 아닐까.

나에게 꼭 맞는 캠핑은 따로 있다!

캠핑을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 텐트를 비롯한 캠핑 장비들은 캠핑을 시작하기 어렵게 만드는 이유가 된다. 비박, 차박, 오토캠핑, 오지캠핑, 백패킹 등 다양한 종류에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하다. 해외 백패킹부터 국내 비박, 오지캠핑, 감성캠핑, 우중캠핑 등 안 해본 캠핑이 없는 저자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이 길잡이가 되어줄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의 텐트를 보고 혹해서 200만원이 훌쩍 넘는 텐트를 구입했지만 한 번 쓰고 보내버렸던 이야기,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도록 고생했지만 그렇기에 더욱 잊을 수 없었던 불암산캠핑 이야기 등 저자가 자기만의 캠핑을 찾기 위해 도전했던 많은 에피소드들을 보다보면 나도 도전해볼 만한 캠핑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이미 나만의 캠핑을 멋지게 꾸리고 있는 사람이라면 책에 담긴 에피소드들을 통해 해보지 않은 캠핑에 ‘대리만족’을 해보는 것도 좋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해보겠다는 마음. 두려워하지 말고 겪어보자, 시작이 반이니까!

초보 캠핑러들을 위한 밍동의 캠핑 꿀팁!

캠핑은 자연 속에서 즐기는 취미인 만큼 지속가능한 캠핑을 위해 지켜야할 것들이 있다. 먼저 밤 10시 이후부터 아침 8시 이전까지는 암묵적인 매너타임이다. 큰 소리를 내거나 음악을 틀어 다른 캠핑러들을 방해하면 안된다. 또한 내 짐과 텐트가 다른 사람의 공간을 침범해서도 안된다. 예전에는 캠핑장도 조금 시끌벅적한 분위기였지만 요즘은 혼자 조용히 자연을 즐기러 오는 캠핑러들이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산에서의 캠핑은 등산객들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화기 사용은 절대 금물이다. 무엇보다도 환경보호를 위해 쓰레기를 모두 챙겨와야 하며, 되도록 음식은 국물이 없거나 불이 필요 없는 비화식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오늘도, 캠핑》에서는 이런 캠핑을 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혼자 갈 때 필요한 준비물 뿐만 아니라 반려견과 함께하는 캠핑준비물까지 초보 캠핑러가 알면 좋은 캠핑 꿀팁이 가득하다. 특히 처음 캠핑을 가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만의 노하우가 담긴 준비물 체크리스트까지 알차게 들어있다.

종이책 회원 리뷰 (9건)

오늘도 캠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g******0 | 2021.11.29

 

머리속에서 캠핑을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만 가지고 있는데 혼자서 어떻게 해야할지 엄두가 안나기도 했고 역시나 아직 행동으로 실행을 못하고 있는중 인데, 혼자서 나도 해봐야겠다는 의지와 얼른 불멍 별멍하러 떠나고 싶다는 마음 공존하는 것 같다.

 

해보겠다는 마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다.

나는 저자처럼 첫 여행으로 해외를 갈 용기는 없다.

그래서 저자가 너무 멋있게만 보인다.

나는 늘 할수 있을까? 라는 물음표만 띄우는데 2시간에 상담으로 캠핑용품을 구입하고 훌쩍 스위스라는 나라로 떠날 수 있는 마음이 정말 대단하게만 느껴진다.

5,6년전에 캠핑을 몇번 따라가봤었는데 침낭도 없이 그냥 집에 있는 이불로 막 다녔던 거 같은데 이 책을 읽다보니 옛기억도 새록새록 나고 지나가다 오두막에서 끓여먹던 꿀맛 같은 라면도 잊혀지지 않는다.

캠핑을 준비하기에 앞서 뭘 사야할지 막막한데, 이렇게 최소한의 필요한 용품들을 알려줘서 뭔가 체크해가며 준비할 수 있어 먼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다.

요즘 캠핑 해보겠다고 캠핑 필수아이템 이란 키위드로 검색을 계속 해봤지만 후라이팬 추천만 보다가.. 에이 뭐야 하고 있었는데, 보기 편하게 정리되어져 있어 내가 한발 더 캠핑에 관심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마음 속 여유가 없는데 나만의 시간을 캠핑이란 새로운 취미로 내 일상을 좀 돌아보며 마음을 쉬게 해주기에 정말 좋은 취미가 될 것만 같다.

나도 우리집 댕댕이와 같이 이곳저곳 다니며 좋은 추억을 쌓고 좋은 기억을 선물해 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면서 캠핑 부추김 에세이답게 설득당하게 된 것 같다.

이 글은 컬처블룸 카페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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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오늘도, 캠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r*******n | 2021.11.27

 


 

23만 구독자 캠핑 유튜버 밍동의 비하인드 스토리!

 

애플북스에서 출판한 유튜버 밍동 님의 오늘도, 캠핑은 저자가 경험한 캠핑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코로나19로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지 못하다 보니 대안으로 떠오른 선택지 중 하나는 자신만의 공간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캠핑이 유행이다.

 

유튜버 밍동 님은 10년차 스튜어디스에서 이제는 2년차 캠핑러이다. 반려견 딩동이와 같이 살고 있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스튜어디스로 일하면서 오히려 여행에 회의감이 생겨 쉬는 것도 쉬는 것 같지 않던 어느날, 우연히 캠핑을 시작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찾았다. 첫 캠핑을 스위스에서 시작했을 만큼 겁도 없고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캠핑가서 풍경멍, 별멍 하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요즘은 딩동이와 다니는 캠핑에 푹 빠져있다.

[ 오늘도, 캠핑 책날개 중 ]

 

             Photo by Marco Meyer on Unsplash

 

밍동은 그녀의 이름이고 딩동이는 반려견 이름이다. 딩동이는 아주 손바닥만 했을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 커버려 30에 달하는 대형견이 되었다. 커다란 체구에 눈을 가리고 장난은 심하지만 착한 모습에 우리 가족은 밍동의 유튜브에 등장하는 딩동이를 보고 웃음을 짓는다.

 

최근 스위스로 처음에 갔던 캠핑장으로 떠날 때, 코로나로 딩동이는 함께 따라가지 못해 같이 가려고 먼저 문 앞으로 달려가는 모습에 울컥하기도 했다.

 

밍동은 10년 차 스튜어디스로 근무하다 어느새 비행 일정에 지쳐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다른 지인이 듣기에는 뉴욕으로 비행을 간다고 하면 부러운 일이지만 뉴욕으로 가는 13시간은 승무원에게는 힘든 여정이다. 그러는 동안 SNS에 올라온 스위스 홀드리오 캠핑장의 모습을 보고 가슴 뛰는 느낌과 호기심이 생겼다.

 

첫 캠핑이 그린델발트의 홀드리오 캠핑장이라니. 아무래도 오랜 비행 경험은 지구촌의 거리감을 좁혀주었나 보다. 스위스의 그린델발트의 풍경은 압도적이었다. 밤하늘을 가득 채운 별을 바라보는 것은 그 자체로 기분이 정화된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밍동은 캠핑의 매력에 빠져 국내의 여러 장소에서 캠핑한다. 캠핑하는 모습을 유튜브로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곤란한 문제가 발생하면 구독자의 조언으로 해결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프로 캠퍼가 되었다.

 

어느덧 캠핑과 함께한 지 2년이 다 되어간다. 우연히 만난 취미가 이제는 방 한 칸을 가득 차지할 정도로 내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캠핑을 하면서 눈물이 왈칵 쏟아질 만큼 힘든 일도 많이 겪었지만, 돌이켜보면 그런 일 들을 디딤돌 삼아 성장할 수 있었다. (8)

 

                    Photo by lucas wesney on Unsplash

 

이 책은 그녀의 캠핑 노하우를 담고 있다. 캠핑의 종류에서 텐트를 비롯한 장비를 고르는 법을 소개한다.

 

캠핑은 백패킹, 오토캠핑, 차박, 스텔스 차박, 노지 캠핑 등 어떤 캠핑을 떠날지에 따라 몇 명이 함께 가는지에 따라 장비가 달라진다. 캠핑장을 예약하고 예약에 실패할 경우, 인터넷의 캠핑장 양도 글을 올린 사람에게 양도받을 수 있다.

 

밍동은 특히 반려견과의 캠핑에 관해 신경 쓸 점과 추억을 공유한다. 우리나라의 구석구석 아름다운 곳과 캠핑가면 좋은 장소, 캠핑 에티컷, 사진 잘 찍는 법은 덤으로 알 수 있다.

 

회사를 퇴사할 때만 해도 밍동을 걱정하곤 했는데 이제는 유명 유튜버가 되어 캠핑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걱정에 불과했다.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다른 사람도 행복을 전해 받는 느낌을 가질 것이다.

 
 

이 책에는 유튜버로는 전해지지 않았던 밍동의 느낌과 감상도 알 수 있다.

캠핑에 관심을 가진 분과 밍동과 딩동의 팬은 오늘도, 캠핑으로 캠핑의 세계를 접해보시기를 바랍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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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오늘도, 캠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날********삶 | 2021.11.26

?? 텐트 칠 줄 모르던 초보 캠핑러에서

이제는 어디서든지 잘 먹고 잘 자는 2년차 캠핑러가 되기까지!

나는 오늘도 캠핑을 떠난다.

' 나만의 취미로 삶의 쉼표를 그리는'이라는 표현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텐트 칠 줄도 모르는 저자가 혼자 캠핑을 떠났다는 것이 신기했다.

먼저 드는 질문은 '그럴 용기 나에게는 있을까?'였다.

부러우면서도, 한 번 쯤 떠나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단 한번도 떠나보지 못한 '캠핑'

저자는 어떻게 캠핑을 시작하게 되었을까?

잘 알지 못하고 시작하여 오히려 힘들지는 않았을까?

이런 걱정이 섞인 궁금증이 생기면서도

그렇게 떠날 수 있는 저자가 많이 부럽고

저자의 캠핑이야기가 기대되었다.

이 모든 게 어렵게 느껴진다면 함께 차근차근 준비해보자.

당장 장비를 구매하고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

'내가 저런 것도 할 수 있을까?'라고 떠올리기만 해도 좋다.

해보겠다는 마음, 그것이 중요하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으니까. 두려워하지 말고 겪어보자.

아무것도 아니니까.

<오늘도, 캠핑> 나만의 취미로 삶의 쉼표를 그리는 본격 캠핑 부추김 에세이 - 밍동 지음 / 애플북스

저자도 처음에는 텐트도 칠 줄 모르는 초보 캠핑러였다.

그렇지만 이제는 어디서든 잘 먹고 잘 자는 2년차 캠핑러다.

이 차이는 무엇일까?

나는 무엇보다 '시작'이란느 생각이 들었다.

'그래 이때 아니면 언제 해봐. 못 할 게 어디 있어. 가보지 뭐.'

이제는 저자의 삶의 큰 부분은 차지한다는 캠핑.

저자와 캠핑은 운명이었을까? 예상치 못한 순간

평범한 듯 다가온 제안.

그리고 운명은 타이밍이 만들듯이

지나갈 수 있는 흘러가는 듯한 제안을

스쳐지나가지 않고 도전하며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초보 캠핑러의

첫 캠핑의 목적지는 '스위스 홀드리오 캠핑장'이었다.

역시 스튜어디스 답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국내 캠핑장도 도전해보지 못한 나에게는

굉장한 도전이자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이들었다.

캠핑에 도전하며 겪은 일들,

저자의 이야기와 감성, 생각을 읽어가며

한 장의 엽서 같은 사진들을 바라보는

이 보기와 읽기의 과정이 즐거웠다.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도전해보적이 없는 나에게

저자의 이야기는 도전의 과정과 즐거움을 이야기 해주는 안내서 같기도 했다.

그리고 소망만 있지 잘 알지 못했던 캠핑에 대한 정보고 알 수 있어 유익했다.

기본적인 것 같지만 알지 못했던 '캠핑의 장르'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

알고보니 캠핑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

이것은 캠핑의 장르로 설명하였는데,

배낭 하나에 모든 장비를 넣고 떠나는 백패킹,

자동차와 텐트를 가지고 즐기는 오토캠핑,

그리고 텐트가 없어도 차 안에서 즐기는 차박캠핑 이렇게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또한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는 날은 캠핑을 가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비가 올 때 떠나는 캠핑인 '우중캠핑'이라는 것과

눈이 올 때 떠나는 '설중캠핑'이라는 것도 있었다.

떠나기 어려운 순간이 되어서야

여행이나 캠핑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책으로 캠핑에 대해 읽어가니 더욱 떠나고 싶어진다.

그리고 자신만의 취미로 삶의 쉼표를 그려내는

저자의 이야기가 부러우면서도

읽어가고 살펴보는 과정에서도 대리 만족적인 즐거움도 있었다.

떠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드는 분들,

그리고 캠핑을 하고 싶은데 도전하는 것이 두려운 분들께

이 책을 소개드리고 싶다.

이제 나는 예상치 못한 일들을 겪으며 비상상황에 대처하는 능력도 조금씩 갖추었다.

점점 많은 일들에 익숙해지고 능숙해질 때마다 스스로 성장하는 기분이 드는 건

캠핑이 주는 위로가 아닐까.

<오늘도, 캠핑> 나만의 취미로 삶의 쉼표를 그리는 본격 캠핑 부추김 에세이 - 밍동 지음 / -65p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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