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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보니 저/최세희,박다솜 | 윌북(willbook) | 2017년 10월 12일 리뷰 총점 9.2 (2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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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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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그레이스 보니 (Grace Bonney)
홈 인테리어와 디자인 제품을 소개하는 블로그 디자인*스펀지의 운영자이다. 버지니아 비치 태생인 그녀는 하우스&가든, 도미노, 크래프트 매거진과 같은 출판물의 편집기자로 활동했다. 처음 시작했을 때 이렇게 성공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블로그가 매일 25만 페이지 접속을 기록하고 15만 명이 새 포스팅을 정기 구독했으며, 28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 기록을 세운 명실공히 디자인 분야 최고의 인기 블로그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그 후 블로그의 핵심 내용만 모아 이 책을 출간했다. 이 책에 소개된 인테리어는 그 집을 닮은 듯한 주인들의 개성과 스타일로 멋지게 빛나는데, 특히 빈티지 가구와... 홈 인테리어와 디자인 제품을 소개하는 블로그 디자인*스펀지의 운영자이다. 버지니아 비치 태생인 그녀는 하우스&가든, 도미노, 크래프트 매거진과 같은 출판물의 편집기자로 활동했다. 처음 시작했을 때 이렇게 성공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블로그가 매일 25만 페이지 접속을 기록하고 15만 명이 새 포스팅을 정기 구독했으며, 28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 기록을 세운 명실공히 디자인 분야 최고의 인기 블로그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그 후 블로그의 핵심 내용만 모아 이 책을 출간했다. 이 책에 소개된 인테리어는 그 집을 닮은 듯한 주인들의 개성과 스타일로 멋지게 빛나는데, 특히 빈티지 가구와 소품을 활용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꼭 한번 시도해보고 싶은 모험심을 자극한다. 바로 ‘모든 집은 누구든지 따라 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채워져야 한다’는 보니의 철학처럼, 친근하면서도 새로운 인테리어 아이디어로 가득 차 있는 알찬 한 권이다.
역 : 최세희
대학에서 영문과를 전공한 후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라디오방송 원고를 쓰며 출판 번역을 해오고 있다.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렛미인』,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사색의 부서』, 『에마』, 『깡패단의 방문』, 『킵』, 『인비저블 서커스』, 『맨해튼 비치』,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공저로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영화 프로파일』이 있다. 대학에서 영문과를 전공한 후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라디오방송 원고를 쓰며 출판 번역을 해오고 있다.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렛미인』,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사색의 부서』, 『에마』, 『깡패단의 방문』, 『킵』, 『인비저블 서커스』, 『맨해튼 비치』,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공저로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영화 프로파일』이 있다.
역 : 박다솜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했다. 책 『멍든 아동기, 평생건강을 결정한다』, 『만만찮은 여자들』, 『불안에 대하여』,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관찰의 인문학』, 『죽은 숙녀들의 사회』, 『여자다운 게 어딨어』, 『스피닝』 등을 번역했다. 배우자와 아이, 고양이와 함께 행복해지는 길을 부지런히 찾고 있다.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했다. 책 『멍든 아동기, 평생건강을 결정한다』, 『만만찮은 여자들』, 『불안에 대하여』,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관찰의 인문학』, 『죽은 숙녀들의 사회』, 『여자다운 게 어딨어』, 『스피닝』 등을 번역했다. 배우자와 아이, 고양이와 함께 행복해지는 길을 부지런히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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