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냥 때때로 마감냥, [한겨레] 애니멀피플팀 명예 동물기자.
천방지축 사람 아이를 부모보다 오래, 하루 종일 붙어 보살피며 육아 노하우를 쌓고 있다. 게으른 반려인을 대신해 때때로 청탁 원고도 쓴다. [한겨레21]에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절찬리 연재했고, 현재 [한겨레]에서 ‘육아냥 다이어리’를 쓰고 있다.
육아냥 때때로 마감냥, [한겨레] 애니멀피플팀 명예 동물기자. 천방지축 사람 아이를 부모보다 오래, 하루 종일 붙어 보살피며 육아 노하우를 쌓고 있다. 게으른 반려인을 대신해 때때로 청탁 원고도 쓴다. [한겨레21]에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절찬리 연재했고, 현재 [한겨레]에서 ‘육아냥 다이어리’를 쓰고 있다.
〈한겨레〉 기자. 동물 뉴스 팀 애니멀피플에서 일하며 사람이 동물에게 얼마나 많은 빚을 지고 사는지 겨우 알게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고양이 만세와 함께 쓴 《나는 냥이로소이다》가 있다.
〈한겨레〉 기자. 동물 뉴스 팀 애니멀피플에서 일하며 사람이 동물에게 얼마나 많은 빚을 지고 사는지 겨우 알게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고양이 만세와 함께 쓴 《나는 냥이로소이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