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MBC에서 기자로 20년 동안 일했다. 검찰을 오래 출입했고, 경제부 정치부 [뉴스후] 등을 거쳤으며 9·11테러와 이라크전쟁을 현지 취재했다. 1999년과 2003년에 이달의 기자상, 2003년에 올해의 한국기자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방송기자연합회장이다. 남은 목표는 70세까지 축구, 77세에 지리산 종주를 하는 것이다.
YTN, MBC에서 기자로 20년 동안 일했다. 검찰을 오래 출입했고, 경제부 정치부 [뉴스후] 등을 거쳤으며 9·11테러와 이라크전쟁을 현지 취재했다. 1999년과 2003년에 이달의 기자상, 2003년에 올해의 한국기자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방송기자연합회장이다. 남은 목표는 70세까지 축구, 77세에 지리산 종주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