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납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웹사이트 Remodelista.com의 편집장이자 프리랜서 작가. 브라운 대학에서 미국 건축사를 전공했다. 뉴욕 건축 및 도시 연구소와 <뉴요커>에서 일하면서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비슷한 디자인 감각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서 Remodelista를 설립했다. Remodelista의 최종 목표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제대로 설계된 주택을 만드는 것이다. 이 웹사이트에서 다루었던 수납 규칙과 실제적인 예시를 모아서 만든 『수납 공부』는 <워싱턴 포스트>, <휴스턴 크로니클>, <아파트먼트 테라피> 등에서 ‘스타일을 추구하려다 복잡해진 공간을 다...
수납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웹사이트 Remodelista.com의 편집장이자 프리랜서 작가. 브라운 대학에서 미국 건축사를 전공했다. 뉴욕 건축 및 도시 연구소와 <뉴요커>에서 일하면서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비슷한 디자인 감각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서 Remodelista를 설립했다. Remodelista의 최종 목표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제대로 설계된 주택을 만드는 것이다. 이 웹사이트에서 다루었던 수납 규칙과 실제적인 예시를 모아서 만든 『수납 공부』는 <워싱턴 포스트>, <휴스턴 크로니클>, <아파트먼트 테라피> 등에서 ‘스타일을 추구하려다 복잡해진 공간을 다루기 위한 간편하고 즐거운 방법들’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Remodelista의 건축 및 인테리어 에디터. 저널리스트인 어머니 아래에서 자란 마고는 케임브리지에서 건축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잡지 <Art&Antiques>와 <House&Garden>에서 에디터로 일했다. 『수납 공부』는 마고 거럴닉이 처음 저자로 참여한 책이다. 현재 뉴욕 브롱크스에 살고 있다.
Remodelista의 건축 및 인테리어 에디터. 저널리스트인 어머니 아래에서 자란 마고는 케임브리지에서 건축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잡지 와 에서 에디터로 일했다. 『수납 공부』는 마고 거럴닉이 처음 저자로 참여한 책이다. 현재 뉴욕 브롱크스에 살고 있다.
번역가이자 에세이 작가다. 옮긴 책으로는 《의미 수업》,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픽사 스토리텔링》 외 수십 권이 있고, 저서로는 《토닥토닥, 숲길》, 《슬슬 거닐다》, 《푸른 소나무의 땅 이야기》 등이 있다. 번역가들의 작업실 ‘번역인’을 운영하고 있다.
번역가이자 에세이 작가다. 옮긴 책으로는 《의미 수업》,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픽사 스토리텔링》 외 수십 권이 있고, 저서로는 《토닥토닥, 숲길》, 《슬슬 거닐다》, 《푸른 소나무의 땅 이야기》 등이 있다. 번역가들의 작업실 ‘번역인’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