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오의 연인 20권 (완결) 리뷰입니다.
워낙에 작가님이 유명하신데 아르미안의 네딸들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다가 신작이 나와서 열씨미 달렸었던 파라오의 연인 책이었습니다
워낙에 그림체가 아름답고 내용이 독특했습니다.
파라오 토타메스의 집착과 저주가 너무 무서웠던것 같아요. 유니스와 파라오의 보물 페닉시오의 이야기...다섯개의 피라미드로 부활하여 세계정복을 하고 페닉시오를 차지하려던 계획들은 작성한 페닉시오로 인하여 모두 마무리되네요~
재밌습니다. 이집트 이야기 넘 신비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