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에서 전투기 조종사 훈련을 받았지만, 빨간 마후라는 받지 못했다. 공군에서 제대한 후, 현재 대한민국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고 있다. “어제의 나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면, 그것이 성공이다.”라는 말을 모티브로, 일과 투자에 열심이다.
저자는 일찍부터 투자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 시절 받은 장학금을 종잣돈 삼아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20대 중반 ‘분산 투자’가 되고, ‘다양한 투자 대상’이 있고, ‘쉽게 거래’할 수 있는 ETF의 매력을 알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해외 ETF에 투자했다.
주식시장에서 S&P 500 지수 수익률을 능가하는 개인 투자자의 비율은 10% ...
공군에서 전투기 조종사 훈련을 받았지만, 빨간 마후라는 받지 못했다. 공군에서 제대한 후, 현재 대한민국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고 있다. “어제의 나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면, 그것이 성공이다.”라는 말을 모티브로, 일과 투자에 열심이다. 저자는 일찍부터 투자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 시절 받은 장학금을 종잣돈 삼아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20대 중반 ‘분산 투자’가 되고, ‘다양한 투자 대상’이 있고, ‘쉽게 거래’할 수 있는 ETF의 매력을 알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해외 ETF에 투자했다. 주식시장에서 S&P 500 지수 수익률을 능가하는 개인 투자자의 비율은 10% 미만이다. 그만큼 개인 투자자는 기관과 외국인에 비해 정보력과 자금력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외 ETF에 투자한다면, 바로 상위 10% 개인 투자자가 얻는 수익률을 충분히 올릴 수 있다. 그래서 초보 투자자부터 고수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이 가장 많이 투자한 해외 주식의 절반이 ETF다. 이 책을 통해 독자 분들이 ETF라는 든든한 재테크의 동반자를 만나, ‘높은 수익률’과 ‘든든한 미래’까지 약속받기를 바란다. 지은 책으로는 『ETF 투자 실전 가이드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