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분야 최고 전문가인 CTI 인증 코치(CPCC) 안드레아 오언은 식사 장애, 알코올 중독 및 이혼을 극복하며 라이프 코칭의 세계적 전문가로 부상했다. 2010년에 Kick-Ass Life 센터를 창립한 이래 매년 수백 명의 여성들에게 일대일 상담과 워크숍을 진행했고 그녀의 블로그에는 120만 명이 넘는 구독자가 드나든다.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바꿔낸 경험과 코치로서의 전문성을 집약한 『어쨌거나 마이웨이52 Ways to Live a Kick-Ass Life』는 아마존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커뮤니케이션 분야 최고 전문가인 CTI 인증 코치(CPCC) 안드레아 오언은 식사 장애, 알코올 중독 및 이혼을 극복하며 라이프 코칭의 세계적 전문가로 부상했다. 2010년에 Kick-Ass Life 센터를 창립한 이래 매년 수백 명의 여성들에게 일대일 상담과 워크숍을 진행했고 그녀의 블로그에는 120만 명이 넘는 구독자가 드나든다.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바꿔낸 경험과 코치로서의 전문성을 집약한 『어쨌거나 마이웨이52 Ways to Live a Kick-Ass Life』는 아마존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책 좋아하고 영어 좀 하니까 번역가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에 들어갔다. 만약 번역가가 못 되면 회사에 취업할 생각으로 경영학도 함께 전공했다. 졸업을 앞두고 지원했던 대기업 인턴에서 미끄러진 다음, 미련 없이 번역가의 길을 택했다.
글밥 아카데미에서 번역을 배웠고, 영문학과 경영학의 양다리 덕분인지 경제경영서 번역 의뢰를 가장 먼저 받았다. 내친김에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 들어가서 공부를 더 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원문의 뜻과 멋을 살리면서도 한국어다운 문장을 구사하는 번역을 추구한다.《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책 좋아하고 영어 좀 하니까 번역가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에 들어갔다. 만약 번역가가 못 되면 회사에 취업할 생각으로 경영학도 함께 전공했다. 졸업을 앞두고 지원했던 대기업 인턴에서 미끄러진 다음, 미련 없이 번역가의 길을 택했다.
글밥 아카데미에서 번역을 배웠고, 영문학과 경영학의 양다리 덕분인지 경제경영서 번역 의뢰를 가장 먼저 받았다. 내친김에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 들어가서 공부를 더 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원문의 뜻과 멋을 살리면서도 한국어다운 문장을 구사하는 번역을 추구한다.《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를 직접 쓰고,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시작하기엔 너무 늦지 않았을까?》 등 40여 종의 책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