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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 켐프턴 저/박여진 | 윌북 | 2019년 3월 20일 리뷰 총점 10.0 (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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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여성을 위한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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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25.6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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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베스 켐프턴 (Beth Kempton)
동양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20년 넘게 동양의 철학과 미학을 탐구해왔다. 19살 학위를 위해 처음 발을 디딘 일본은 오랜 세월 일과 삶의 터전이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긍정하는 와비사비 철학을 감성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언어로 풀어내어 전 세계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방랑자이자 모험가이고 미를 추구하는 사람이며 초콜릿과 문구류를 강박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다. 현재 영국 남쪽 바닷가 마을에서 느린 삶을 살고 있으며 산림욕에 푹 빠져 있다. 동양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20년 넘게 동양의 철학과 미학을 탐구해왔다. 19살 학위를 위해 처음 발을 디딘 일본은 오랜 세월 일과 삶의 터전이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긍정하는 와비사비 철학을 감성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언어로 풀어내어 전 세계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방랑자이자 모험가이고 미를 추구하는 사람이며 초콜릿과 문구류를 강박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다. 현재 영국 남쪽 바닷가 마을에서 느린 삶을 살고 있으며 산림욕에 푹 빠져 있다.
역 : 박여진
번역가이자 에세이 작가다. 옮긴 책으로는 《의미 수업》,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픽사 스토리텔링》 외 수십 권이 있고, 저서로는 《토닥토닥, 숲길》, 《슬슬 거닐다》, 《푸른 소나무의 땅 이야기》 등이 있다. 번역가들의 작업실 ‘번역인’을 운영하고 있다. 번역가이자 에세이 작가다. 옮긴 책으로는 《의미 수업》,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픽사 스토리텔링》 외 수십 권이 있고, 저서로는 《토닥토닥, 숲길》, 《슬슬 거닐다》, 《푸른 소나무의 땅 이야기》 등이 있다. 번역가들의 작업실 ‘번역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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