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불은 아일랜드 더블린 출생의 삽화가이자 사진가이다. 불은 동양 미술에 큰 영향을 받았고, 중동을 여행하면서 아랍인들의 복장과 관습을 잘 알게 되었다. 그는 이 지식을 바탕으로 『아라비안 나이트』에서 놀랍도록 생생하고도 정교하며 예술적인 삽화를 풍성하게 그려냈다. 르네 불은 1905년부터 책에 들어갈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는데, 『라퐁텐 우화』, 『카르멘』, 『걸리버 여행기』 외 많은 책들의 삽화를 그렸으나 대표작은 1912년 그린 『아라비안 나이트』다. 『아라비안 나이트』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려진 삽화는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르네 불의 작품은 최고 수준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르네 불은 아일랜드 더블린 출생의 삽화가이자 사진가이다. 불은 동양 미술에 큰 영향을 받았고, 중동을 여행하면서 아랍인들의 복장과 관습을 잘 알게 되었다. 그는 이 지식을 바탕으로 『아라비안 나이트』에서 놀랍도록 생생하고도 정교하며 예술적인 삽화를 풍성하게 그려냈다. 르네 불은 1905년부터 책에 들어갈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는데, 『라퐁텐 우화』, 『카르멘』, 『걸리버 여행기』 외 많은 책들의 삽화를 그렸으나 대표작은 1912년 그린 『아라비안 나이트』다. 『아라비안 나이트』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려진 삽화는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르네 불의 작품은 최고 수준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자 윤후남은 오랫동안 언어와 문학, 그리고 서로 다른 문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번역과 연구를 이어 온 번역가이자 번역학자이다. 고려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뒤 수년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문학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 과정에서 번역은 단순히 언어를 바꾸는 작업이 아니라 문화와 역사, 그리고 인간의 삶을 새롭게 이해하고 재창조하는 일이라는 생각을 품게 되었고, 이를 더 깊이 탐구하기 위해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영국 워릭대학교(University of Warwick)에서 문학번역으로 번역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뉴욕대학교(New York Univ...
저자 윤후남은 오랫동안 언어와 문학, 그리고 서로 다른 문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번역과 연구를 이어 온 번역가이자 번역학자이다. 고려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뒤 수년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문학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 과정에서 번역은 단순히 언어를 바꾸는 작업이 아니라 문화와 역사, 그리고 인간의 삶을 새롭게 이해하고 재창조하는 일이라는 생각을 품게 되었고, 이를 더 깊이 탐구하기 위해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영국 워릭대학교(University of Warwick)에서 문학번역으로 번역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 통번역학과에서 번역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영국의 출판사 라우틀리지(Routledge)에서 출간한 Literary Translation in Peripheral Contexts: How Foreignness Enters the World (2026)와 Appropriations of Irish Drama in Modern Korean Nationalist Theatre (2023), 그리고 한국학술정보에서 출간한 『전문번역, 나도 할 수 있다』 (2016)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웨이벌리』, 『중세의 신화』, 『아라비안나 이트』, 『피터 래빗 시리즈 전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