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대학의 심리학 교수로 사회와 개인의 성격, 임상심리학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에 관심을 두고 있다. 정신 질환의 유형, 인간성의 말살, 편견, 난민의 정신 건강을 주제로 여러 책을 썼다. 지은 책으로 《수리분류학 방법 입문Introduction to the Taxometric Method 》, 《개성과 지성 개론Introduction to Personality and Intelligence》 등이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대학의 심리학 교수로 사회와 개인의 성격, 임상심리학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에 관심을 두고 있다. 정신 질환의 유형, 인간성의 말살, 편견, 난민의 정신 건강을 주제로 여러 책을 썼다. 지은 책으로 《수리분류학 방법 입문Introduction to the Taxometric Method 》, 《개성과 지성 개론Introduction to Personality and Intelligence》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한 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도둑맞은 집중력』, 『식사에 대한 생각』, 『디컨슈머』, 『한 번 더 피아노 앞으로』, 『지구를 구할 여자들』, 『결혼 시장』, 『팩트의 감각』, 『미루기의 천재들』, 『분노와 애정』, 『여성 셰프 분투기』, 『뜨는 동네의 딜레마, 젠트리피케이션』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한 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도둑맞은 집중력』, 『식사에 대한 생각』, 『디컨슈머』, 『한 번 더 피아노 앞으로』, 『지구를 구할 여자들』, 『결혼 시장』, 『팩트의 감각』, 『미루기의 천재들』, 『분노와 애정』, 『여성 셰프 분투기』, 『뜨는 동네의 딜레마, 젠트리피케이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