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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에게 미래가 될 테니까

내리막에 익숙한 밀레니얼을 위한 용기 고취 에세이

윤이나 | 코난북스 | 2019년 10월 10일 리뷰 총점 10.0 (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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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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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41.1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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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에게 미래가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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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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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윤이나
칼럼부터 에세이까지, 스탠드업 코미디부터 드라마까지 거의 모든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2016년 첫 에세이집 『미쓰윤의 알바일지』를 출간했고 2017년 『소녀,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 『일하는 여자들』의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같은 해에 JTBC에서 방영된 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썼다. 콘텐츠팀 헤이메이트를 통해 읽고, 보고, 말하는 여성으로서의 고민을 여성들과 함께 나누며 ‘나의 이야기’를 계속 써나가고 있다. 동료와 함께 팟캐스트 [시스터후드]를 만들고 있다. 띵 시리즈에는 「라면」으로 참여했으며 '하얀 음식'을 싫어한다. 칼럼부터 에세이까지, 스탠드업 코미디부터 드라마까지 거의 모든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2016년 첫 에세이집 『미쓰윤의 알바일지』를 출간했고 2017년 『소녀,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 『일하는 여자들』의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같은 해에 JTBC에서 방영된 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썼다. 콘텐츠팀 헤이메이트를 통해 읽고, 보고, 말하는 여성으로서의 고민을 여성들과 함께 나누며 ‘나의 이야기’를 계속 써나가고 있다. 동료와 함께 팟캐스트 [시스터후드]를 만들고 있다. 띵 시리즈에는 「라면」으로 참여했으며 '하얀 음식'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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