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는데 여러 환경이 존재합니다. 이 도서는 일상생활, 회사생활이나 학교생활에서 지치고 힘든 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혈액형에 따라서 사람이 구분되지는 않지만,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따라서 쉽게 상처를 받은 사람과 그 상처의 정도가 더 심한 이들과 덜 심한 이들이 존재한다고는 장담합니다. 이책은 한 사람의 생활속에서 사람들로 인해서 감성을 다치는 이를 위한 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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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화가 난 건가요? 화를 내고 싶은 건가요?
"나는 너무 오랜 시간 소란함에 머물렀다."
소란한 감정에서 벗어나 내 마음의 중심을 찾는 법
안정된 상태에서는 누구나 고요하다. 상처가 낙인처럼 깊게 찍힌 사람들에겐 안정된 심리라는 것이 없을 수도 있다.
안정된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시끄러운 소리가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안간힘을 쓰고 있을지도 모른다. '죽고 싶다'와 '죽어야지'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 어떤이가 시한폭탄의 버튼을 누르면 순간 자폭하게 된다.
일. 인간관계 속에 소란한 감정에 대처하는 자세 마인드컨트롤로 나의 지치고 아픈 감정을 치유하는 좋은 책입니다.
이책은 빌리버튼에서 제공해 주신 책입니다.
소란한감정에 대처하는 자세. 조우관저.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보려고 대여라는 기회가 있길래 구매했습니다. 속을 시끄럽게하는 하는 감정들이 일상을망치는 상황에 대처히는 사적인방법을 배우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정에 지배당하지 않는 법도 알게되고 도움이 됩니다. 대여로 한번만 읽지말고 책을 구매해서 두고두고 도움을 받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소란한 감정에 대처하는 자세는 우울, 분노, 무기력, 불안, 질투, 자기혐오 자기연민 등 스스로가 인정하기에도 감당하기에도 어려운 감정의 민낯을 살펴보며, 감정을 관찰할 것을 제안하고 있는 책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과 함께 감정코칭수업을 진행해온 저자는 우리가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감정의 진짜 모습을 깨닫고, 스스로를 갉아먹는 감정에서 벗어나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감정에 지배당하는 삶을 살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자는 감정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감정의 관찰자가 되라 말하며, 감정과 거리를 두고 감정에서 자신과 분리시킬 때 곧 그것이 스스로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소란한 감정에 대처하는 자세 불안과 분노, 꼬인 관계로 속이 시끄러운 사람을 위한 심리 수업. 지금 내 자신도 모르는 내 마음의 감정은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하게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기혐오와 자기연민의 비교와 함께 이속에 너무 빠져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자기애가 지나쳐 자기연민에 빠지게 되고, 자기비난이 지나쳐 자기혐오에 빠지게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건강한 자의식을 가질 수 있다면 부정적인 타인과 내면의 말에 쉽게 휘둘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의식이 높은 사람은 남과의 다툼에서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정확하게 인지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남들의 표정과 반응 하나하나에 지나치게 예민한 사람들은 남들이 자신에게 보인 표정을 스스로에게 반복한다고 합니다. 타인의 평가나 시선에 휘둘리기 쉽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굳이 가진 연약함을 떨쳐내는 방법으로 연민과 혐오를 사용하는 대신, 감정 자체를 객관화하여 바라보라 조언합니다. 그러면 균형으로써의 감정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