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및 진로 상담가, 트라우마 및 중독 전문가.
진로 및 직업 상담사로 10여 년 동안 여러 학교와 기관에서 아이들과 학부모를 만났다. 그러고 사람들의 심리적 적응과 건강을 위해 심리학을 다시 공부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상담 코칭학 석사 과정을 밟았고, 현재는 가톨릭대학교 중독학 박사 과정 중에 있다. ‘오후 네 시의 상담소’와 ‘ 라파 트라우마중독 연구소’를 운영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마음을 살펴보는 일을 하고 있다. 트라우마 전문 상담사로서 내담자의 트라우마를 비롯해 중독, 성폭력 및 가정폭력 등의 심리적 이슈를 다루는 중이다.
진로와 직업에 관한 컨설팅도 꾸준히 이...
심리 및 진로 상담가, 트라우마 및 중독 전문가.
진로 및 직업 상담사로 10여 년 동안 여러 학교와 기관에서 아이들과 학부모를 만났다. 그러고 사람들의 심리적 적응과 건강을 위해 심리학을 다시 공부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상담 코칭학 석사 과정을 밟았고, 현재는 가톨릭대학교 중독학 박사 과정 중에 있다. ‘오후 네 시의 상담소’와 ‘ 라파 트라우마중독 연구소’를 운영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마음을 살펴보는 일을 하고 있다. 트라우마 전문 상담사로서 내담자의 트라우마를 비롯해 중독, 성폭력 및 가정폭력 등의 심리적 이슈를 다루는 중이다.
진로와 직업에 관한 컨설팅도 꾸준히 이어나가고, 집필과 강연을 활발히 하고 있다. 아이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엄마표 진로 코칭』,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는 『초등 감정 수업』, 엄마들의 고충과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하며 동기 부여하는 『엄마 말고 나로 살기』를 썼다. 그 외 저서로는 『소란한 감정에 대처하는 자세』, 『예민한 너를 위한 까칠한 심리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