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바의 오너 바텐더. 출근 전후에는 틈틈이 글을 쓴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사학과 통계학을 전공했고, 술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강연 및 프로젝트를 발렌티노, 벤틀리, 아모레퍼시픽, 코오롱, 퍼시스, LG전자 등과 함께 했다. 책 『밤에 일하고 낮에 쉽니다』, 『소설 마시는 시간』을 썼고, 『애주가의 대모험』과 『칵테일 탐구생활』을 감수했다. 중앙일보와 채널예스에 문화예술과 술을 주제로 정기 기고를 했다. 술이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든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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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바의 오너 바텐더. 출근 전후에는 틈틈이 글을 쓴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사학과 통계학을 전공했고, 술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강연 및 프로젝트를 발렌티노, 벤틀리, 아모레퍼시픽, 코오롱, 퍼시스, LG전자 등과 함께 했다. 책 『밤에 일하고 낮에 쉽니다』, 『소설 마시는 시간』을 썼고, 『애주가의 대모험』과 『칵테일 탐구생활』을 감수했다. 중앙일보와 채널예스에 문화예술과 술을 주제로 정기 기고를 했다. 술이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든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