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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압록강은 흐른다(외)

이미륵 저/정규화 | 범우사 | 2013년 3월 11일 리뷰 총점 9.3 (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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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압록강은 흐른다(외)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이미륵
1899년 황해도 해주 출생으로, 본명은 이의경이다. 해주보통학교 졸업했으며, 1919년 3ㆍ1 운동에 가담했다가, 일제의 탄압을 피해 중국 상하이를 거쳐 독일로 갔다. 1920년 5월 26일 독일에 도착하여 뷔르츠부르크 대학 및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928년에는 뮌헨 대학에서 동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과는 상관없이 곧 창작 활동에 열중한 그는 주로 우리 나라를 배경으로 하는 단편과 이야기들을 독일의 신문이나 잡지에 발표하였고, 독일 문단과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미륵은 작가 활동을 하면서도, 1948년부터 뮌헨 대학 동양학부에서 한학과 한국학을... 1899년 황해도 해주 출생으로, 본명은 이의경이다. 해주보통학교 졸업했으며, 1919년 3ㆍ1 운동에 가담했다가, 일제의 탄압을 피해 중국 상하이를 거쳐 독일로 갔다. 1920년 5월 26일 독일에 도착하여 뷔르츠부르크 대학 및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928년에는 뮌헨 대학에서 동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과는 상관없이 곧 창작 활동에 열중한 그는 주로 우리 나라를 배경으로 하는 단편과 이야기들을 독일의 신문이나 잡지에 발표하였고, 독일 문단과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미륵은 작가 활동을 하면서도, 1948년부터 뮌헨 대학 동양학부에서 한학과 한국학을 강의하기도 했다. 그러나 갑자기 덮친 병마로 1950년 3월 20일 독일 뮌헨 교외의 그래펠핑에서 타계하였다. 저서로 『무던이』,『이야기』,『실종자』,『탈출기』, 『압록강은 흐른다』 등 다수가 있다.
역 : 정규화
함경남도 영흥에서 출생해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신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한국독어독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이미륵박사 기념사업회 회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독·한 자연주의문학의 비교연구』『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독문학용어사전(공저)』『제외한인 작가연구(공저)』『한국의 독일문학수용 100년(공저)』등이 있다. 함경남도 영흥에서 출생해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신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한국독어독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이미륵박사 기념사업회 회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독·한 자연주의문학의 비교연구』『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독문학용어사전(공저)』『제외한인 작가연구(공저)』『한국의 독일문학수용 100년(공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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