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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중 : 삼국의 싸움 편 - 사르비아총서 503

삼국의 싸움 편

나관중 | 범우사 | 2013년 3월 11일 리뷰 총점 10.0 (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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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중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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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중 : 삼국의 싸움 편 - 사르비아총서 503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나관중 (羅貫中)
중국 14세기 원말 · 명초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이며, 송원시대에 유행한 강담의 이야기책을 기초로 해 구어체 장편소설을 지은 선구자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산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삼국지통속연의》는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 펴낸 것이다. 이 외에 《수호지》, 《수당연의》, 《잔당오대사연의》, 《평요전》 등의 작품이 있다. 중국 14세기 원말 · 명초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이며, 송원시대에 유행한 강담의 이야기책을 기초로 해 구어체 장편소설을 지은 선구자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산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삼국지통속연의》는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 펴낸 것이다. 이 외에 《수호지》, 《수당연의》, 《잔당오대사연의》, 《평요전》 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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