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 저
임솔아 저
애나 렘키 저/김두완 역
로랑스 드빌레르 저/이주영 역
천선란 저
백온유 저
업무 절차를 준수하기 위해서는 상사에게 보고서,,, 기획서를 승인받아야 한다.
그러난 진상이,,, 아니 화상이,,, 곳곳에 있다. 멀지만 멀지도 않는 진상과 화상에게 취향저격을 할 수 있는 문서를 작성하고 싶다.
한페이지 보고서,, ,원칙을 알고 고민을 풀어내자...
알기쉬워야 이해도 되고 보는사람이 설득도 되지 않을까??
쉽지는 않다...
핵심을 전달하는 기술로 프로처럼 쓰자,,,
알기쉽게,,, 전개하자.. 두괄식? 즉독성?
좀 더 나이진 자신의 모습을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자,,, 상사의 칭찬이 중요하지는 않다.
수준 높은 문서작성하기 위해 노력하자!!
성장을 꿈꾸며 보고서 작성이 재미를 가져야겠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팜파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사실 보고서를 이렇게 까지 써야 하나 회의가 들 때가 많았다.
상사에 따라서는 한장으로 써가면 너무 빈약하다 뭐라 그러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선배는 절대 길면 안된다고 하고.
그런데 나도 밑에 후배들을 두고 보니, 보고가 곧 업무능력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긴 하다.
이책을 선택한 이유는 상사의 취향저격이라는 글귀가 와 닿았기 때문이다.
아직 다 읽진 못했으나 목차가 마음에 든다.
정독 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