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 위해 읽고, 쓰고, 교육하며 배우는 공인 노무사입니다. 특히, 청소년 노동에 관심을 두고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인권교육센터 ‘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10대와 통하는 일하는 청소년의 권리 이야기』, 『생각이 크는 인문학, 노동』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십 대 밑바닥 노동』, 『나, 너 우리의 일과 권리 탐구생활』, 『열 가지 당부』가 있습니다.
일하는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 위해 읽고, 쓰고, 교육하며 배우는 공인 노무사입니다. 특히, 청소년 노동에 관심을 두고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인권교육센터 ‘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10대와 통하는 일하는 청소년의 권리 이야기』, 『생각이 크는 인문학, 노동』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십 대 밑바닥 노동』, 『나, 너 우리의 일과 권리 탐구생활』, 『열 가지 당부』가 있습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2001년 ‘십만원영화제’의 포스터 디자인을 시작으로 여성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 인디애니페스트, 국제대학생평화영화제, 여성문화축제 등 다양한 문화제와 영화제의 포스터를 그렸다. 그린 책으로는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리즈,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동물에서 찾은 환경 이야기』, 『유튜브에서 찾은 경제 이야기』와 『초등 맞춤법 골든벨』, 『질문하는 법 사전』, 『그릉 그릉 그릉』 등이 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2001년 ‘십만원영화제’의 포스터 디자인을 시작으로 여성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 인디애니페스트, 국제대학생평화영화제, 여성문화축제 등 다양한 문화제와 영화제의 포스터를 그렸다. 그린 책으로는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리즈,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동물에서 찾은 환경 이야기』, 『유튜브에서 찾은 경제 이야기』와 『초등 맞춤법 골든벨』, 『질문하는 법 사전』, 『그릉 그릉 그릉』 등이 있다.